효리세상


 

     
   
 



행복미소횰    [기사] '아이콘서트', 검은 리본 달지 않은 이유! 2006/05/29


'2006 아이콘서트'에 출연한 국내 가수들이 '이동통신사의 디지털 음원 수익분배의 부당함'을 드러내는 검은 리본을 달지 않았다.

27일, 서울 잠실 올림픽 주 경기장에서 청소년 대중 문화의 올바른 정착과 음원의 불법 다운로드 방지를 촉구하기 위해 열린 '2006 아이콘서트'(주최 연예제작자협회, 후원 아이비클럽)에서 가수들이 검은 리본을 달지 않은 채 무대에 오른 것.

'아이콘서트'에는 비, 이효리, 강타&바네스, SS501, 슈퍼주니어, 아이비, 임정희, 바다, SG워너비, 씨야, 파란, 리플레이, 에픽하이, 투샤이, KCM 등 총출동한 국내 가수들은 지난 15일, 이동통신사가 디지털 음원 수익의 대부분을 가져가는 현실을 꼬집고 음원 공급 중단까지 선언한 GM기획 김광수 대표의 뜻과 함께 하기 위해 검은 리본을 달기로 약속했었다.

그러나 이날 공연에는 검은 리본을 매고 등장한 가수들을 한 명도 없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한 관계자는 "물론 이동통신사의 디지털 음원 수익 분배에 대한 가수들의 결의도 중요하지만 일단 청소년들의 올바른 대중문화 정착을 위한 '아이콘서트'의 밝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자리에서 검은 리본을 달 수 없었다"며 이유를 밝혔다.

한편, 음반제작자는 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악산업협회, 한국음원제작자협회와 국내 가수들까지 동참한 가운데 '이동통신사의 디지털 음원 수익 분배의 조정'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장기적인 음반시장 침체에 따른 가요계의 불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디지털 음원으로 얻는 수익마저 이동통신사에 빼앗기도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30일 이동통신사와의 협상이 결렬되면 6월7일부터 음원 공급을 중단하겠다는 최후 통첩을 전했다.

홍재현 기자(hong927@seoulmedia.co.kr)/사진=한훈 기자

www.stardocu.com / Copyrights ⓒ 스타다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 스타다큐


   [기사] 성유리 ‘어느 멋진 날’ 영화같은 홍보마케팅 ‘드라마야? 영화야?’ 행복미소횰
   [기사] '해피투게더' 인기정상 "역시 이효리의 힘!" 外 1건 [1] 행복미소횰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Ye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