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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미소횰    [기사] '애니클럽' 작곡가 박근태 "효리 차별화에 고민" 2005/10/26
광고와 대중음악 사이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던 삼성 애니콜 CF '애니모션'의 두 번째 작품 '애니클럽'이 공개돼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작곡가 박근태가 이효리의 차별화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애니모션'에 이어 '애니클럽' 작곡을 맡았던 박근태는 "전편 '애니모션'의 트렌디함은 이어가면서도 차별화도 동시에 필요했다"며 "이효리에게 단순히 섹시한 음악을 요구한 것이 아니라 이효리의 차별된 방향에 대해 고민했고 그 결과 보다 공격적인 리듬과 멜로디로 음악이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또한 같이 음악에 참여한 작곡가 김태현에 대해선 "요즘의 트렌디한 리듬에 대해선 누구보다 뛰어난 작곡가"라며 "'애니모션' 보다 더 강력해진 리듬에 귀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애니클럽'은 전편에서와 같이 이효리, 에릭이 등장하고 권상우가 새롭게 가세해 힘을 모았다. 음악에 있어선 전작 애니모션을 히트시켰던 작곡가 박근태가 중심에 섰고 박근태 사단의 신예 작곡가 김태현이 공동작곡 형태로 참여했다.

'애니모션'에선 이효리와 에릭의 강렬한 보컬과 랩에 화려한 리듬이 어우러졌다면 이번 '애니클럽'에선 한층 더 과감해진 힙합 비트와 뉴욕 스타일의 트렌드가 돋보인다. 특히 힙합그룹 원타임 멤버인 테디의 참여와 후반부에 등장하는 랩 솔로 파트는 곡의 하이라이트를 이룬다.

대중 문화계의 강력한 트렌드세터 이효리의 위력을 재확인 시켰던 '애니모션'에 이어 새로운 변화의 '애니클럽'이 어떤 반응을 불러일으킬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이효리가 '애니클럽' 시사회에서 공연을 벌이고 있다. / 구혜정 기자 photonine@> 김원겸 기자 gyum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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