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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짱    [기사] '악녀' 성유리 지독한 연기변신 2003/09/04
'악녀' 성유리 지독한 연기변신  




해맑은 성유리(22)가 눈 하나 깜짝 않고 살인을 한다. 확인 사살까지 한 후 그 죄를 자신을 귀찮게 하는 남자에게 뒤집어씌운다.

성유리가 '지독한' 연기 변신에 도전했다. 신인 R&B 남성 듀오 투 샤이(2 Shai)의 데뷔 앨범 타이틀곡 '러브 레터' 뮤직비디오에서 '악녀' 연기를 했다. 성유리는 소속사 DSP 엔터테인먼트 후배인 투 샤이에 대한 애정과 자신의 다양한 이미지를 위해 이번 출연을 자청했다. 촬영은 지난 달 31일부터 2일까지 서울 강남, 경기 양평 등지에서 진행됐다.


성유리는 뮤비에서 '사연이 있는' 악녀다. 스타 가수이지만 정치 지망생 약혼자에게 심한 구타를 당하는 등 갖은 핍박을 받는 불행한 여인이다. 그러다 뮤비 마지막에 반전이 일어난다. 성유리는 남편을 권총 살해한 후 자신을 쫓아다니는 파파라치에게 이를 뒤집어씌운다. 조금의 망설임도 없는 냉혹한 표정으로.


뮤비는 미스터리 형식으로 꾸며져 있다. 성유리가 남편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이유와 왜 악녀가 되었는지는 암시만 있을 뿐 정확한 이유가 밝혀지지 않는다. 이 부분은 투 샤이의 후속곡 뮤비를 통해 드러날 예정.


뮤비 연출을 맡은 이상규 감독은 핑클의 '영원', 보아의 '아틀란티스 소녀' 등도 연출한 감독. 이미 '영원'에서 이전까지 밝은 모습만 보여줬던 성유리를 슬픈 안마사로 설정, 애틋한 모습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바 있어 성유리의 이번 연기 변신에서도 큰 힘이 됐다.


성유리는 "약혼자에게 맞는 장면을 찍다가 실제로 뺨을 세게 맞아 한참 동안 볼이 얼얼했다.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왔고, 그래서 열심히 찍었다 "며, 현재 편집 중인 뮤비의 최종 완성본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 했다.


'러브 레터'는 애절한 R&B 발라드. 3년간 데뷔를 준비해 온 투 샤이의 가창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뮤비는 6일부터 방송된다.


최영균 기자 ck1@dailysports.co.kr



* 출처 : 일간스포츠


 핑생핑사 왠지 유리언니한테 안 어울린꺼 가튼..;;; 뺨? 컥.....아프셨겠다..  x  2003/09/04
 투명유리 뺨 많이 맞으셨나?아프셨겠어요-_ㅜ  x  2003/09/04
 사슴냥 멋진 뮤비가 될것같네요^^  x  200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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