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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칩    [기사] 효리는 어떤 차를 탈까? 2006/12/15


스타와 고급차는 함께 움직인다. 대중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다는 점이나, 특별한 기회가 있어야 가까이 할 수 있다는 점이 서로 닮았다. 그러나 최근에는 저렴하고 편의장비가 풍부한 국산 미니밴이나 승합차를 이동용으로 사용하는 스타들이 늘고 있다.

최근 방송국에 연예들이 주차해 놓은 차들을 보면, 국산 미니밴의 비중이 10대중 5~6대 꼴로 크게 늘었다. 연예계 매니저 김모씨는 “특히 가수들은 과거 인기를 얻으면 음반이 100만장 이상 팔렸으나, 요즘은 인터넷에서 무료로 노래를 받아 MP3로 듣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음반 판매량이 10만장을 넘기기가 어렵다”면서 “이 때문에 스타크래프트밴 같은 수입차보다 국산 미니밴을 많이 타는 편”이라고 했다. 연예기획사도 A급 스타의 경우에는 스타크래프트밴 같은 수입차를 지급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예산절감을 위해 국산 미니밴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한편에선 국산 미니밴의 크기가 커지고, 실내도 고급스러워졌기 때문에 승차감·편의성은 최신형 국산차가 외국산에 비해 오히려 낫다는 평도 있다. 연예인들이 인기를 얻어 스타의 반열에 오르면 개인적으로 고급 수입차를 타는 경우가 많다.

남자 스타들은 BMW·벤츠·아우디의 고성능세단·스포츠카를 주로 타고, 여자는 폴크스바겐 뉴비틀이나 미니 쿠퍼 같은 귀엽고 깜찍한 차를 즐겨 탄다고 한다. 가수 이효리는 경우 최근 국내에서 일본 닛산의 소형차 큐브를 타고 가는 장면이 목격됐다. 이 차종은 비공식 수입업체를 통해 들여온 차량으로 보인다.

해외 스타들 중엔 자동차 수집이 취미인 경우도 있다. 영국의 축구스타인 데이비드 베컴은 포르쉐 카레라GT, 엔초 페라리,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등 고급차 10여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의 힐튼호텔 체인의 상속녀인 패리스 힐튼도 벤츠 SLR 맥라렌, 롤스로이스 팬텀 같은 호화 차량을 즐겨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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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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