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세상


 

     
   
 



행복미소횰    [기사] '아이다'와 음색 맞아 제작진 졸랐죠 2005/07/28
뮤지컬 ‘아이다’는 지난 94년 팝의 거장 엘튼 존과 뮤지컬 작사가 팀 라이스가 손을 잡고 오페라를 각색한 작품이다. 디즈니가 만든 최초의 뮤지컬이기도 하다.

누비아의 공주인 아이다가 이집트 사령관 라다메스의 약혼녀 암네리스의 노예가 되어 누비아의 독립을 도모하며 결국 조국을 구하지만, 자신의 사랑 라다메스와 함께 이집트 사막에 매장된다는 내용의 오페라를 R&B와 록, 발라드의 선율을 담은 뮤지컬로 다시 만들었다. 가수 토니 브렉스톤, 데스티니 차일드의 미쉘 윌리암스 등이 아이다 역을 맡았다.

옥주현은 미국에서 토니 브렉스톤이 연기한 ‘아이다’를 본 후 매료돼 올해 초 소속사 관계자들 몰래 배우 오디션에 응했다. 옥주현은 2주 동안 모두 3회에 걸친 오디션을 봤다. 옥주현은 화려한 외모 때문에 제작진으로부터 이집트 공주 암네리스 역을 추천받았지만, 자신의 음색과 음역이 아이다에 적합하다며 제작진을 설득했다.

옥주현은 토니 브렉스톤이나 데보라 콕스 등 오디션을 생략하고 발탁된 미국 가수들과 달리 당당히 오디션을 통과했다. 옥주현은 “내년 4월까지 예정된 공연이 끝나면 휴가를 갈 거예요”라며 “또 뮤지컬을 보러 뉴욕에 가고 싶어요”라고 ‘뮤지컬 사랑’을 드러냈다.

뮤지컬 ‘아이다’는 옥주현 외에 문혜영 배해선 이석준 이건명 등이 출연, 8월27일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막을 연다.

/이재원기자

* 출처 : 스포츠한국


   [기사] [엔짱] 옥주현 '아이다'에 푹 빠졌어요 행복미소횰
   [정보] 8월7일 속초 공방 차량대절합니다,,,,,,,, 노인네팬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Ye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