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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짱    [정보] 4월 6일(일) 타임머신 미리보기 2003/04/03
2003년 4월 6일 (일) / 제 66 회

▣ 아이들이 뭉쳤어요 (1974년) → 시청자 배우 참여

74년, 유신 정권 아래 목소리 한번 크게 내지 못하던 시절, 대구의
한 초등학교에서는 전교생이 학교 앞 골목길에서 데모(?)를 벌여
화제가 되었는데... 학교앞 문방구에서 벌어진 사건 하나로 인해
전교 어린이회를 긴급 소집, 해당 문방구에 대한 불매운동까지
벌였다고, 이를 위해 정문을 폐쇄할 정도로 엄청난 사건이었다는데...
과연 이 학교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 한스의 화장실 표류기 (1968년)

68년, 서독의 중년 신사 한스는 열차 안에서 인생 최악의 상황에
마주치고 마는데.. 새로 산 바지를 들고 집에 가기 위해 기차에
오른 한스. 바지를 한시라도 빨리 입어보고 싶은 마음에 열차 안
화장실에 들어가 먼저 입고 있던 바지를 열차 밖으로 버려버리고
새 바지를 입어보기 위해 포장지를 열어본 순간, 한스의 눈앞에 펼쳐진
건? 과연 그에게는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

▣ 엉덩이 별곡 (1996년)

68년, 충남대를 지원했던 한 남학생이 본고사를 선 채로 시험 봐
화제가 되었다는데.. 평소 입시 스트레스로 힘들어 하던 조군,
그해들어 가장 추웠다는 어느날 새벽, 집 앞 계단에 앉아 소주를 마시다
잠이 들었던 것! 다음날 조군은 엉덩이 때문에 병원 응급실에
실려가고, 결국 그는 공대 부학장실에서 혼자 선 채로 시험 볼 수
있는 특별 배려를 받았다는데... 과연 조군의 엉덩이는 어떻게 된 것일까

▣ 굳세어라 봉순아 (1972년)

72년, 전남 벽촌에서 갓 상경한 한 식모는 처음 한 서울 구경에 얼이
빠져 주인집 아파트로 돌아오는데.. 이를 수상히 여긴 경비원, 식모를
뒤쫓아오자 겁이 난 식모는 문밖으로 손을 내밀어 살려달라고
애원하고, 결국 궁지에 몰렸다고 생각한 식모는 아파트 창문으로
뛰어드는데.. 과연 식모와 경비원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 음주운전 때려잡기 (1986년, 1995년)

세계 어느 나라에는 음주측정을 피하려는 운전자의 기상천외한 방법
들은 사라지지 않는 법. 우리나라의 경우, 음주 측정을 피하기 위해
한강으로 뛰어들었던 사건은 그리 놀랄만한 일도 되지 않는다고.
미국의 경우, 함께 탄 애견의 지시를 받았다며 음주 측정을 피하려는
사람도 있었다는데. 결국 법정에까지 가 개에겐 무죄, 사람에겐 유죄를
선고받은 이 웃지 못할 사건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 출처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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