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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짱    [기사] 차태현 '핑클의 남자' 2003/10/07
차태현 '핑클의 남자'

배우 겸 가수 차태현(27)이 '핑클의 남자'로 주목받고 있다.

차태현은 지난 달 28일 뉴욕 한인이민 100주년 기념 공연에 이어 4일 MBC TV 대학가요제 에서도 연거푸 이효리(24)와 MC로 호흡을 맞춘 것을 비롯해 유달리 핑클과 잦은 인연을 맺고 있다.


성유리(22)와는 내년 5월 방송 예정인 이관희 프로덕션의 드라마 클럽 줄라이 의 남녀 주인공으로 최근 결정됐다. 차태현은 지난 봄 2집 가수 활동 때는 옥주현(23)이 진행하는 MBC FM 별이 빛나는 밤에 고정 게스트로 나서기도 했다.


차태현과 핑클의 잇따른 '만남'은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MC나 드라마 섭외가 들어왔을 때 서로와 함께라면 기꺼이 받아들이기 때문에 함께 출연하는 일이 자주 성사되고 있다.


핑클 멤버들은 지난 1999년 KBS 2FM 인기가요 에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DJ를 맡고 있던 차태현과 알게 됐다. 이후 6개월간 함께 방송을 하면서 친해져 좋은 오빠-동생 관계를 유지해 왔다.


핑클은 상대를 편하게 해주고 여자 연예인을 대할 때 추근거리지 않는 차태현의 깔끔한 성격을 좋아한다.


남자 연예인들에 대해 다소 경계심을 갖고 있는 핑클 멤버들이 차태현과 가까와질 수 있었던 것도 이 때문이다.


이진(23)과 성유리는 차태현이 자신들처럼 독실한 기독교 신자라 특히 가깝게 지내고 있다. 최근 차태현이 헤어숍을 바꾸기 전까지 셋은 같은 곳을 다니기도 했다.


차태현 역시 핑클 멤버들을 귀여운 여동생들로 생각하고 있다.


최영균 기자 ck1@dailysports.co.kr


* 출처 :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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