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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기사] [같은 옷 다른 느낌] 이효리 vs 박다안, "금빛 드레스 승자는?" 2007/11/17

[스포츠서울닷컴 | 송은주기자] '섹시가수' 이효리와 '연기자' 박다안이 같은 의상을 입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이 선택한 의상은 퓨처리즘의 영향을 받은 화려한 골드컬러 드레스이다. 이효리는 헤어제품 '비달사순'의 광고 속에서 박다안은 지난달 19일 경주에서 열린 2007 대한민국 영화연기대상에서 각각 입었다.

▶ 어떤 옷? : 이효리와 박다안이 입은 의상은 국내디자이너 손정완의 2007 가을/겨울 제품이다. 슬리브리스 미니드레스로써 골드 스팽글이 촘촘히 달린 시퀸장식을 이용해 반짝이는 느낌을 강조했다. 특히 스커트 끝부분을 퍼(Fur)로 트리밍 하여 화려함이 돋보였다. 두 스타가 입은 사진이 공개되자 매장으로 제품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 의상은 상품이 아닌 패션쇼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것. 때문에 소비자가 구입하기는 어렵다.

▶ 이효리는? : 이효리는 이 드레스를 몸에 딱 붙게 입었다. 따라서 볼륨 있는 몸매가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화려한 의상을 선택한 까닭에 다른 악세사리는 착용하지 않았다. 의상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눈에 띄기 때문이다. 의상다음으로 이효리가 신경을 쓴 점은 바로 헤어스타일이다. 긴 머리를 밝은 브라운 컬러로 톤을 높였다. 굵은 웨이브 헤어 스타일링으로 발랄하면서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 박다안은? : 박다안은 원래 의상 실루엣인 H라인을 그대로 살렸다. 늘씬한 몸매가 살짝 살짝 드러나는 느낌이 세련 되 보였다. 이효리가 이 드레스로 섹시함을 추구했다면 박다안은 인형 같은 느낌이 강조했다. 블랙 롱 헤어를 디지털 펌으로 연출해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를 봤다. 여기에 밝은 브론즈 컬러 클러치백과 골드 샌들을 매치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매탈릭한 스타일로 완성시켰다.

▶ 같은 옷 다른 느낌 : 팬들은 "의상이 너무 튄다"와 "개성 있다"라는 의견으로 갈라졌다. 두 스타는 자신의 신체적 체형에 맞춰 드레스를 연출했다. 이효리는 자신의 콘셉트인 '섹시'함에 맞춰 의상을 타이트하게 조여 입었다. 반면 박다안은 누가 봐도 빌려 입었다는 것이 명백할 정도로 어색한 모습이었다. 네티즌들은 "둘이 정말 같은 옷을 입은 것이 맞나?"고 반문하면서 "달라도 너무 다르다"고 말했다.  

<사진 = 김용덕기자, 사진제공 = 비달 사순>


 횰언뉘 박다안씨는 엄마옷입고온거같당.ㅋㅋ  x  2007/11/18
 으흐흐 같은옷..?
울횰은 간지나는데.. 다안씨..안습..
 x  200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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