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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칩    [기사] 휘성, "'별이 지다'는 톱스타 이효리 생각하며 완성한 곡" 2008/10/30
[마이데일리 = 임이랑 기자] '안되나요', '위드미(WITH ME)', '불치병'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가수 휘성이 6집 첫번째 미니앨범으로 돌아왔다. 5집 앨범 '사랑은 맛있다' 이후 약 1년 만이다.

6집 타이틀곡 '별이 지다…'는 휘성의 속삭이는 듯한 보컬이 매력적인 R&B곡으로, 휘성이 직접 작사를 맡은 노래이다. 톱스타 이효리가 피처링을 하고 뮤직비디오에도 직접 출연해 화제를 낳기도 했다. 이효리는 자신의 곡 '헤이 미스터 빅(Hey Mr. BiG)'의 노랫말을 제공하는 등 많은 도움을 줬던 휘성을 위해 이같은 결정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휘성은 마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영화 '노팅힐'의 정말 안타까운 몇 장면을 보며 만든 노래이다. 은근히 있을 법 한 일이라고 생각했고, 재미있겠다고 생각해서 쓰게 됐다"며 작사의 모티브가 된 영화에 대해 설명했다. '노팅힐'은 평범한 남자가 톱스타를 만나 경험하는 일들을 담은 영화이다.

'별이 지다…' 역시 톱스타 여자친구를 둔 남자의 심경을 담고 있다. 아름다운 여자친구에게 연예인을 권했던 남자는 이후 톱스타가 된 여자친구와 이후 갈등을 겪으며 괴로워 한다는 내용이다.

휘성은 "작사를 하는 내내 '여주인공은 무조건 이효리다'고 생각하며 썼다. 이효리를 생각하고 완성한 곡이다"며 모든 면에서 이효리만큼 적격자가 없었다고 회상했다. 실제로 곡 중간 중간 이효리가 스타가 된 여자친구의 내레이션을 할 때는 이효리의 톱스타 이미지와 맞아 떨어지며 이 음악을 공감하게 만든다. 이효리는 뮤직비디오에서도 톱스타가 된 여자친구를 연기하며, 휘성은 남자친구 역할을 맡는다.

"이효리도 곡을 듣자 마자 "이해하겠다"며 바로 돕겠다고 했다"고 말한 휘성은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도 콘셉트도 직접 정하고 하더라. 조금은 비극적인 뮤직비디오가 나왔다"며 이효리의 활약상을 전했다.

임이랑 기자 quee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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