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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인효리    [기사] 성유리 “이녹 연기공감 얻어 배우로서 행복했다” 2008/03/25
[뉴스엔 조은영 기자]
"내 연기 공감 얻어 배우로서 행복했다."
21일 서울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열린 KBS 2TV 수목 드라마 '쾌도 홍길동' 종방연에서 취재진과 만난 성유리는 "내가 연기한 이녹이란 캐릭터가 느낀 희노애락의 감정을 많은 시청자들이 공감해 준 것같아 너무 행복했다. 배우로서 큰 기쁨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유리는 '쾌도 홍길동'에서 아이같이 맑은 이녹이란 캐릭터로 분해 이전보다 한층 성숙한 연기를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얻었다. 특히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연기나 코믹 연기 뿐 아니라 이녹이란 캐릭터에 슬픔을 채화시킨 절절한 눈물 연기로 많은 공감을 얻었다.

'쾌도 홍길동'의 홍정은, 홍미란 자매작가도 "이녹이는 상상 이상의 엄청난 연기를 보여줬다"며 한층 성장한 연기력을 선보인 성유리를 극찬했다.

성유리는 "이녹이란 캐릭터를 연기하며 나와 다른 삶을 살아 볼 수 있을 것 같아 내심 기대가 컸다. 이녹이는 워낙 밝은 아이이기 때문에 연기에 임하는 내 마음의 기대나 설렘이 그 아이의 밝음으로 잘 표현된 것 같다. 무엇보다 극 초반 너무 밝고 맑은 모습을 많이 보여줬던 캐릭터여서 이후 이녹에게 던져진 슬픔이나 고통이 더 커 보였던 것 같다. 그래서 많은 시청자들이 이녹의 슬픔에 더 공감해줬다"고 말했다.

또 성유리는 "내 연기가 부족한 부분도 있었을 것이다. 한때 그 부족한 부분이 더 크게 부각되면서 내 연기력에 대한 혹독한 평을 얻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이녹이란 캐릭터를 연기하며 시청자들이 부족한 부분 보다 열심히 한 부분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줘 배우로서 행복했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한편 '쾌도 홍길동'은 26일 마지막회 24회로 종영된다.
조은영 helloey@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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