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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짱    [기사] 가슴 안돼!…효리 노출 불가 "키스신은 OK" 2004/09/04

‘키스는 OK! 노출은 NO!’

‘섹시 아이콘’ 이효리가 영화출연 전제 조건으로 ‘노출은 없다!’고 못박아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공즉시색’(가제·제작 크리스마스 엔터테인먼트)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그녀가 최근 출연 조건으로 노출수위에 대해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는 얘기다.

영화 ‘공즉시색’은 섹시코드가 들어간 이야기로 여성들의 성담론을 다룬 영화다. 조혜정씨의 인터넷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에서 이효리는 여주인공 ‘성은’ 역으로 출연한다. 이효리는 극중에서 수동적인 여성이 아닌 복수의 화신으로 남자 위에 군림하려는 ‘악녀’에 가까운 캐릭터와 톡톡 튀는 패션으로 등장한다. 결국 야한 코드가 어느 정도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효리측은 노출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노출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영화 제작사인 크리스마스 엔터테인먼트측은 3일 스투와의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키스신이 들어간 부분조차 알레르기 증세를 보였다”면서 “문화 아이콘이면서 가요계 주력 상품이다 보니 어느 정도 감안을 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영화사측은 오히려 키스신 부분을 허락해준 데 대해 고마워하는 분위기다.

하지만 이효리의 이런 반응은 어느 정도 예견됐던 것이다. 이효리측은 예전에 권상우와 CF를 찍을 때도 CF제작사측에 ‘6㎜ 카메라 촬영 금지’,‘애정 행위 금지’,‘성적 상상 금지’ 등 까다로운 전제조건을 요청했었다.

또 그녀는 ‘백지수표를 줘도 누드를 찍을 생각이 없다’는 발언을 하는가 하면 속옷 CF 촬영에서 속옷은 물론 속살이 드러나는 슬립 형태의 옷을 입지 않고 찍기로 제작진과 합의하기도 했다.

이효리 측의 이 같은 반응에 대해 영화계에서는 이효리의 소속사측이 자사의 주력 연예상품에 흠을 내지 않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4억원이 넘는 영화 개런티가 적은 돈은 아니지만 지난 한해 50억원이 넘는 돈을 벌어들인 그녀의 이미지가 영화로 상처를 입을 경우 큰 손해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효리측은 “노출이 영화 속에서 꼭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면서 “필요 이상의 노출은 영화나 배우 모두에게 득이 될 게 없다”고 답했다. 영화 출연을 결정한 이효리는 연기수업과 함께 건강관리에 각별한 공을 들이고 있다.

/윤경철 angel@sportstoday.co.kr> angel@sportstoday.co.kr



* 출처 : 스포츠투데이


 효리생각 옳은 말이죠.  x  2004/09/04
 노인네팬 효리씨는 역시 멋있습니다^^,,,화팅~~~  x  2004/09/04
 효리천하 당근^^ 효리누나 멋쟁이(≥∇≤)ノミ☆');">_(≥∇≤)ノミ☆  x  2004/09/04
 호접란효리 ㅋㅋㅋㅋ 당연하지~!!!ㅋ  x  2004/09/04
 ... 원작보니까 섹시코드 뭐 이런거랑 상관 없더만.. -_- 제발 영화스럽게 나와라.. -_-  x  200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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