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세상


 

     
   
 



효리짱    [기사] 한가인ㆍ성유리ㆍ하지원 MC전쟁 2003/08/21
한가인ㆍ성유리ㆍ하지원 MC전쟁  

단정함ㆍ귀여움ㆍ섹시함 무기
연예프로 진행 3색 매력 후끈





방송사 연예정보 프로그램의 시청률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여자 MC 간의 방송 진행 경쟁도 뜨거워지고 있다.

‘연예정보 프로그램의 여자 MC 자리는 순위 선정 음악프로그램의 MC만 큼 인지도 높은 연예인만 설 수 있다’는 방송계의 인식처럼 연예정보 프로그램의 여자 MC는 주변의 이목만큼이나 프로그램 이미지를 좌우하기 때문이다.

아나운서처럼 단정한 이미지의 연예인을 MC로 기용해 온 KBS 2TV‘연예 가중계’의 MC는 한가인(21)이다.

1984년에 시작해 내년 1월이면 1000회 를 맞는 연예가중계에서 한가인은 깔끔한 진행을 위해 대본 외의 MC멘트 를 절제하고 화려한 액세서리나 노출이 심한 의상은 피하는 편이다.

다 소 어색한 표정과 발음이 문제로 지적되지만 튀는 남자 MC인 김병찬과 잘 조화를 이룬다는 평을 듣는다.

김영도 PD는 “연예가중계는 공영방송의 전통 있는 연예정보 프로그램 이다.

그래서 연예가중계에서는 여자 MC가 패널들과 장난치듯 하는 진행 은 지양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김현주 소유진 등 귀여운 이미지의 MC를 기용해 온 MBC ‘섹션 TV 연예 통신’의 MC는 성유리(22)다.

다른 여자 MC에 비해 애드리브를 가장 많 이 하는 성유리의 진행을 두고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찬반 의견이 극명하 게 갈린다.

‘재미있다’는 의견과 동시에 ‘어색한 진행이 프로그램의 재미를 떨어뜨린다’는 의견이 올라왔다.

서창민 PD는 “패널 소개만 하는 다른 여자 MC에 비해 성유리 씨는 비 중이 높은 편이다.

주요 진행은 김용만 씨가 하지만 ARS퀴즈에서 성유리 가 어설프지만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MC를 선호하는 SBS ‘한밤의 TV연예’의 MC 하지 원(24)은 MBC 드라마 ‘다모’의 인기로 프로그램 인기상승에 한몫 하고 있다.

리포터들과 조화로운 진행을 위해 다른 리포터들의 관심사를 일 일이 챙기는 세심함을 보이는 하지원은 가끔 극존대의 표현을 해 ‘옥에 티’로 지적받는다.

안교진 PD는 “다른 프로그램에 비해 한밤의 TV연예는 고급스러움을 추 구하는데 하지원 씨가 잘 어울린다.

하지원 씨는 흥행배우여서 영화 부 문 취재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허연회·곽세연 기자(okidoki@heraldm.com)



* 출처 :헤럴드경제



 착한사랑 -_-...훔...  x  2003/08/21
   [정보] kbs-r 김정훈의 FM 인기가요(8월 26일) [3] 효리짱
   [기사] [클릭!현장속으로] 이효리,춤으로 노래로 미소로… [2] 효리짱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Ye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