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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꽃지니    [기사] 그들이 이렇게 만났더라면? 2003/02/08
그들이 이렇게 만났다면? (잡지 세븐틴)


윤계상+전진+김상혁=핸섬 보이 박스
각 그룹의 가장 잘생긴 이 꽃미남 셋이 만나서 그룹을 만들었다면? 그룹 이름은 아마도 '핸섬 보이 박스'. 일단 메일 보컬이 없어 음악에 있어서는 조금 고생하겠지만 비주얼에서는 당대 최고 그룹이 탄생하지 않았을까. CF촬영이 물밀듯이 쏟아져 들어왔을 것이다. 하지만 음반 두 개 정도를 발매하고는 각자의 길을 갔을 것이다. 윤계상과 전진은 멜로 영화배우로, 김상혁은 개그맨이 되었겠지. 이 셋이 만나지 못했다는 건 개인적으로 매우 애석하다.

바다+옥주현+김태우=노래를 잘 하는 사람들의 모임
우리는 아마 그들의 노래를 노래방에서 따라 부를 수 없을 것이다. 일단 노래는 무지 좋았을 것 같다. 서로 목청을 돋우며 높은 음만 쭉 연결되는 노래로 승부했을 듯. 단지 객원 댄서나 얼굴마담을 할 수 있는 꽃미녀를 영입해서 옆에 세워두어야 방송 출연이 가능했을 것 같다. 바다를 중앙에 세우고 김태우와 옥주현이 옆에서 받쳐주면 묵직한 무대가 됐겠지. 아니면 콘서트 현장에서만 그들을 만날 수 있었겠지. 그룹명은 '노래를 잘 하는 사람들의 모임'.

손호영+장나라=스마일 앤젤
TV에 둘이 등장해 내내 웃으며 노래했을 것이다. 둘이 함께 웃는 모습은 상상만으로도 기분좋다. 특별히 고음의 샤우트 창법을 구사할 필요 없이 손호영의 목소리에 장나라의 귀여운 목소리가 자연스럽게 매치됐을 것이다. 댄스도 스텝과 손을 가볍게 움직이는 수준으로 마무리. 그러나 분명 둘은 스캔들을 낼 것이고 그래서 이 그룹은 해체되었을 것이다.하지만 우리 기억 속에는 '스마일 앤젤'이라는 이름의 듀엣이 남았겠지.

에릭+토니+데니=half american
미국 팝 시장에 쉽게 진출했을 것이다. 혼동할 필요도 없는 그들의 이름과 출생들. 그룹명은 'half american'. 한국과 미국 그리고 몇몇 영어권 나라를 오가며 훌륭한 댄스와 랩으로 광범위한 팬을 확보할 수 있었을 텐데. 아깝다. 근데, 보컬에 약간 문제가 있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가끔 미국에 있는 스티브 유, 승준에게 SOS를 청했을 수도. 셋 보다는 넷이 나으니까. 특히 미국 이름을 좋아하는 일본에서 상당한 인기를 얻었을 것이다.

잡지-세븐틴 中

출처:스틸인럽
※출처를 밝힐줄 아는 매너핑클팬이 됩시다!
→리플을 생활화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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