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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핑클팬    [기사] '신화'김동완도 드라마 주연 2002/08/22
[TV마당] '신화'김동완도 드라마 주연  
[연예오락] 2002년 08월 22일 (목) 08:29

KBS'천국의 아이들' 돈키호테형 인물로

★‘핑클’의 성유리★, ‘S.E.S’의 유진에 이어 인기그룹 ‘신화’의 멤버김동완도 가수의 연기자 데뷔 대열에 참가한다. 가수들의 영역 확장은 이제 거스를 수 없는 대세.

KBS 2TV가 ‘러빙 유’의 후속으로 9월9일부터 방영할 12부작 미니시리즈 ‘천국의 아이들’(극본 윤정건, 연출 김용규)이 김동완의 본격 연기데뷔작이다.

SBS 단막극 ‘남과 여_ 해피 버스데이’에서 이미 안정감 있는 연기력을과시한 게 깊은 인상을 남겼는지 처음으로 출연하는 연속극에서 바로 남자주인공 호태 역을 꿰찼다.

강원도 시골 출신으로 성공을 위해 무작정 상경한 호태는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전형적인 돈키호테형 인물. 자신은 정작내세울 것 없으면서 눈에 거슬리는 일은 참고 넘어가질 못하니 사사건건말썽이다.

러브호텔에서 근무할 때는 대낮에 “불이야”하고 외치고 돌아다녀 놀란투숙객들이 속옷 바람으로 뛰쳐나오는 소동을 일으켜 놓고는 “불장난하면대낮에도 불 나지”하고는 직장을 때려치우는 식이다.

그러니 로맨스도 맘 먹은 대로 풀릴 리 없다. 싼 셋방을 찾아서 들어간치복(김용건)네에서 삼각관계가 펼쳐진다. 섹시한 외모에 허영기 많고, 남자들에게 인기 많은 주인집 딸 미향(김규리)를 마음에 두지만 얼치기 건달흉내를 내는 재벌집 아들 양길이 결코 만만한 경쟁상대가 아니다.

이런 호태가 길을 떠난다. 한 지붕아래 세 들어 사는 소녀가장 지은과 용진 남매의 엄마찾기에 동참하게 된 것. 돈을 벌기 위해 떠난 엄마를 찾아나선 초등학생 남매와 호태가 다양한 군상의 사람들과 사건을 벌인다.

김용규 PD는 “사회가 각박하고 메말라졌지만 우리 본래의 삶은 넉넉하고 따뜻하다. 때묻지 않은 어린 두 남매의 여정에 함께 하는 동안 서로 사랑하고 존경하고 다독거리고, 눈물과 고통까지도 나누는 훈훈한 동화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문향란기자 iami@hk.co.kr

출처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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