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년 2007년
'가요계 요정에서 성숙한 연기자로.'
현재 대하사극 '왕과 나'(SBS)에서 정현황후 역을 맡은 그룹 핑클 출신의 연기자 이진(27).
그동안 '논스톱'(MBC) 등을통해 연기자로 화려하게 변신했지만 사극 연기는 이번이 처음. 하지만 주위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사극에 맞게 한층 낮아진 목소리톤과 진중한 눈빛 등으로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면을 뽐냈다.
드라마 제작발표회에 정통 궁중의상으로 등장한 이진은 무대를 뛰어 다니던 댄스가수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기품있고 고결한 왕비의 모습이 물씬 풍긴다. 무거운 가채를 썼음에도 불구하고 한치의 흐트러짐도 없다.
한편 지난 2000년 핑클의 멤버로 활약할 당시의 모습은 귀여운 외모에 헤어컬러까지 다양화하며 발랄한 모습을 선보였다.
* 출처 : 스포츠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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