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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미소횰    [기사] 옥주현 이미숙 조여정 박찬호, '대한민국은 지금 요가 중' 2005/06/08

요가 열풍이 뜨겁다.

해외스타인 가수 마돈나, 슈퍼모델 크리스티 털링턴, 크리스틴 데이비스 등이 요가에 심취해 있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 최근 국내 스타들도 하나둘 요가에 빠져 들고 있다.

요가와 다이어트 비디오를 낸 가수 옥주현이 선두주자다. 옥주현은 자신과 절친한 송혜교 조여정 강수정 등을 요가의 세계로 이끌었고 핑클 멤버, SG워너비 등에게도 요가를 전파하며 '요가 전도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 드라마 '사랑공감‘에 출연, 변치않는 미모를 과시한 배우 이미숙도 요가 사랑 대열에 합류했다. 꾸준한 운동으로 탄력있는 몸매를 유지해온 이미숙은 요즘 요가에 푹 빠졌다고 한다.

6개월 전부터 요가를 시작했다는 이미숙은 "마치 60년 동안 한 것처럼 좋다"며 "지난 20년 동안 주로 헬스를 통해 건강을 다져오다가 요가도 함께 하기 시작했는데 점점 젊어지는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미모의 요가 강사 제시카는 탤런트 최윤영, 한가인, 이미연, 옥주현 등 인기 연예인들에게 요가를 가르치고 있어 연예계 요가 강사로 손꼽힌다.

여기에 최근 100승 위업을 달성한 국민투수 박찬호도 평소 정신 수양과 마음 안정에 좋은 요가를 꾸준히 하고 있다는 것이 알려졌다.

또한 얼마 전에는 노무현 대통령이 매일 아침마다 자신이 개발한 요가 스트레칭으로 아침을 시작한다는 기사가 게재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같은 '대한민국 요가 열풍'에 대해 옥주현은 "다이어트와 건강 모두를 잡을 수 있는 요가가 사람들에게 더 널리 확산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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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조이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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