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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짱    [기사] 효리 동영상 2005/03/02
이효리와 에릭(이상 26)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됐다.

1일 저녁부터 인터넷 이효리 팬카페를 비롯해 각종 포털 사이트 연예 게시판과 블로그, 프루나 e-동키 등의 P2P 등을 통해 선보여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번 동영상은 삼성전자 애니콜이 후원해 제작한 이효리 뮤직비디오 <애니 모션>의 메이킹 필름이다.

이 영상에는 이효리와 에릭이 함께 호흡을 맞추는 모습을 비롯해 2003년 <10 Minutes> 이후 2년 만에 섹시퀸으로 복귀한 이효리의 춤추는 장면이 다양하게 담겨 있다. 완본의 방송과 음원 공개는 6, 7일께 시작될 예정이다.

동영상에서 이효리는 오디션에 응시했다가 탈락해 재도전에 나서는 댄서로, 에릭은 이를 도와주는 인물로 등장한다. 음악에서도 이효리와 에릭은 입을 맞췄다. 이효리가 <애니 모션>의 노래를 부르고 에릭이 랩 피처링을 맡았다.

이번 동영상은 애니콜에 의해 연예 산업 사상 최초로 시도되는 멀티 유즈(Multi Use) 콘텐츠 프로젝트다. 애니콜이 디지털 음원과 뮤직비디오 제작 일체를 맡아 노래를 MP3 다운로드, 벨소리 컬러링 등 음원으로 서비스하고 뮤비를 케이블 음악 채널 등을 통해 방송하는 점에서는 다른 일반 가요 기획-활동 과정과 동일하다.

하지만 단순히 노래-뮤비에만 한정돼 만들어지던 다른 콘텐츠와 달리 동영상 일부를 발췌해 CF에 활용하고 간접적인 회사 홍보 효과 등을 얻을 수 있는 점 등은 이전 음악 콘텐츠에서는 고려되지 않던 부분이다. 애니콜은 이번 프로젝트가 좋은 결과를 얻어 이와 같은 방법이 연예 산업에서 활성화되길 기대하고 있다.

애니콜은 첫 시도인 만큼 이효리 에릭 두 톱스타 외에도 업계의 최고 인력들을 총동원해 이번 콘텐츠를 만들었다. 가요계 히트메이커인 박근태가 <애니 모션> 곡을 만들고 뮤비 CF 양 분야에서 상한가를 올리고 있는 차은택 감독이 뮤비의 메가폰을 잡아 지난달 6~10일 호주에서 촬영했다. 이효리가 추는 춤도 미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클럼핑춤을 참고해 한국 정상의 안무가가 특별히 만들었다.

최영균 기자  



* 출처 :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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