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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짱    [기사] 안재모-이수영, 친구? 연인?...듀엣 열창 '다정한 모습' 2003/04/01
안재모-이수영, 친구? 연인?...듀엣 열창 '다정한 모습'

2003-04-01 12:26

    
 "친구 맞아?"
 톱가수 이수영과 안재모가 연인관계를 방불케 하고 있다.
 비록 79년생 동갑내기로 79클럽의 멤버이지만 우정인지 연정인지 헷갈리게 하는 행보를 펼치고 있는 것.
 지난 30일 서울 잠실롯데호텔에서 열린 안재모의 첫번째 단독콘서트.
 이수영은 안재모와 듀엣을 이뤄 철이와 미애의 '너는 왜'를 열창, 객석을 가득 메운 팬들을 열광시켰다.
 특히 미니스커트에 노출미가 돋보이는 의상으로 무대에 오른 이수영은 노래를 부르면서 가슴 사이에 미리 넣어 두었던 노란색 때밀이 타월을 섹시한 포즈로 꺼내 안재모의 등을 닦아주는 등 코믹하면서도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또 이수영이 자신의 히트곡이 아닌 안재모의 '마이 레이디(My Lady)'를 불렀다는 점도 주목되는 대목.
 반면 같은 79클럽 멤버인 이기찬과 성시경은 게스트로 무대에 올라 자신들의 히트곡인 '감기'와 '넌 감동이었어'를 불렀다.
 ☆이효리☆ 역시 신혜성 등과 함께 무대인사를 했을 뿐 노래를 전혀 하지 않았다.
 지난 27일 '에도개막 400주년 기념 공연'을 비롯한 각종 행사 참석차 5박6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했던 이수영은 안재모의 공연참석을 위해 예정보다 이틀이나 앞당겨 귀국했을 정도. 안재모로서도 지난 1월 음악전문케이블채널 KMTV의 '스타캡슐'에서 "수영이와 듀엣을 하고 싶다. 특별한 이유는 없고 목소리가 잘 어울리기 때문"이라고 밝혔던 소원을 성취하게 된 셈.
 안재모는 "수영이 덕분에 콘서트가 더욱 빛났다. 수영이에게 커다란 빚을 졌으니 언젠가 몇배로 갚아줄 것"이라고 각별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수영 역시 "재모씨같이 멋진 친구의 무대에 올랐다는 걸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재모씨와 공조를 해 더욱더 팬들의 사랑을 받는 가수가 되겠다"고 '영원한 친구'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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