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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유수    [기사] 떠나는 톱스타 '우울한'KBS예능국, 신동엽등 도중하차 2002/10/02
가을 개편때 프로그램 대대적 정비 불가피

◇올 가을 폐지될 것으로 알려진 KBS 2TV '해피투게더'.

'폭소'를 만드는 KBS 예능국이 웃음을 잃었다.
가을 개편에 따라 KBS 2TV의 연예, 오락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개그맨 신동엽, 이휘재, 유재석, 강호동 등 톱 MC들이 모두 떠나기 때문이다.
신동엽과 강호동은 SBS TV로 자리를 옮긴다.
또 이휘재와 유재석의 경우 '코미디'에 전념한다는 계획에 따라 MC 하차의사를 밝혔다.
따라서 KBS 2TV '해피투게더', '슈퍼 TV 일요일은 즐거워', '자유선언 토요대작전' 등 쟁쟁한 프로들이 폐지되거나 대대적인 정비가 불가피하다.
게다가 KBS 2TV '개그콘서트'의 대들보인 개그맨 심현섭도 SBS TV로 자리를 옮길 예정이어서 이 프로 또한 어떤 식으로든 개편될 전망이다. 특히 SBS로 옮기는 신동엽과 강호동, 심현섭은 KBS에 비해 훨씬 많은 액수의 출연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KBS 예능국의 고위관계자는 "'돈'앞에 장사가 없는가 보다"며 "현재로선 어떤 대책을 세울 지 갈피를 못잡겠다"고 난감해 하고 있다.
KBS는 현재 오는 14일 가을 개편을 단행할 예정이었으나 이들의 갑작스런 도중하차로 21일로 연기했다.
한편 KBS 2TV '夜(야)한밤에'도 출연자 섭외의 어려움으로 문을 닫을 예정이다.
톱스타들이 모두 떠난 KBS의 연예, 오락 프로그램들이 어떻게 단장될지 궁금하다.
< 김성원 기자 news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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