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지애' 시청률 20% 돌파
[단신.com]
SBS TV 드라마 <천년지애> 3회 방송 만에 시청률 20%(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를 돌파했다.
지난 달 22일 전국 시청률 16.2%로 스타트를 끊은 <천년지애>는 지난 달 29일 방송에서 21.6%를 기록했다.
4회에서도 21.0%로 상승세 유지. ★성유리★와 소지섭이 주인공인 <천년지애>는 천년의 시간을 넘나드는 사랑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조한선- 13일 팬클럽 창단식을 갖는다. 대학로 클럽 SH에서 오후 1시부터 2시간 동안 팬들의 장기자랑은 물론 조한선이 노래를 선사하는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논스톱Ⅲ 동료들인 정태우 최민용 하하 ☆이진☆ 등과 강동원 여욱환 축구선수 김대의(성남) 등이 게스트로 참석할 예정. 팬클럽 이름은 ‘느티나무’. ‘동네 어귀마다 있는 느티나무가 동네를 보호해준다’는 의미로 팬들이 지어준 이름이다.
* 출처 :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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