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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미소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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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상큼 매력' 성유리, "장면 장면이 예술 미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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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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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드라마 ‘어느 멋진 날’에서 서하늘 역을 맡아 열연 중인 성유리가 상큼한 매력으로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핑클 데뷔 당시부터 귀여우면서도 예쁜 미모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는 성유리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보다 성숙한 연기력으로 승부하며 안방극장에 모든 매력을 어필하고 있는 것.
특히, 그동안 출연 작품과 달리 예뻐 보이려는 노력 보다는 편하게 마음을 다지고 연기에 임하고 있다는 그녀의 이야기처럼 드라마 속 성유리는 그녀가 아닌 극중 서하늘로 평가받으며 시청자들을 몰입시키고 있다.
이에 팬들은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등을 통해 성유리의 드라마 속 모습을 공개, 호평을 보이며 자연스러운 모습이 더욱 예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상황.
팬들은 “자연스러운 모습, 한 컷 한 컷이 너무 예쁘네요”, “수줍은 듯 웃는 모습도 정말 귀엽고, 헤어스타일도 잘 어울려서 미모가 더욱 빛납니다”라며 폭발적인 반응으로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기도.
연기력 호평 속에 내면에 감춰진 모든 매력들을 표출해내며 남성 팬들 뿐 아니라 여성 팬들의 사랑까지 독차지 하고 있는 그녀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서민기 기자 /master@reviewstar.net
* 출처 : 리뷰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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