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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칩    [기사] 박정민, '핑클중 옥주현으로 분장한 이유는?' 2006/12/28


[마이데일리 = 이규림 기자] SS501의 박정민이 콘서트에서 핑클로 분장했을 때 옥주현 역을 맡은 이유는 옥주현과 성격이 똑같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SS501은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대서양 홀에서 열린 'SS501 정규 1집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에서 핑클로 변신해 '내 남자친구에게'를 선보였다. SS501의 멤버들은 각각 김현중은 이효리로 허영생은 성유리로 김형준은 이진으로 박정민은 옥주현으로 변신했으며 김규종은 핑클의 멤버들의 장점만을 살린(?)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였다.

SS501의 소속사 DSP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김현중은 평소 잘 알려진대로 이효리의 팬이기 때문에 이효리로 변신했으며 허영생은 작은 얼굴과 날씬한 다리 때문에 치마를 입는 성유리 역을 맡겼다"며 "박정민은 평소 성격이나 생활하는 방식이 옥주현과 똑같아서 고민도 하지 않고 옥주현으로 변신시켰다"고 밝혔다.

DSP엔터테인먼트는 핑클이 소속돼 있던 소속사로 옥주현과 박정민은 지난 11월 옥주현이 소속사를 엠넷미디어로 옮기기 전까지 DSP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DSP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정민이의 모습을 보면 늘 주변 사람들끼리 참 주현이와 성격이 비슷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며 "두 사람 다 성격이 꼼꼼해서 가방에 온갖 준비물을 다 챙겨가지고 다니는 것부터 이야기 나누기를 좋아하는 것, 솔직해서 하고 싶은 말은 꼭 하고 지나가는 것 등이 정말 남매처럼 닮았다"고 말했다.

SS501의 김현중은 "멤버들이 숙소에서 방을 두 명씩 함께 쓰는데 정민이만 혼자 쓴다. 좁은 방에 냉장고부터 온갖 세간을 다 갖춰놔서 발을 딛을 곳이 없을 정도"라고 전했으며 박정민은 이 날 콘서트에서 무대로 폭죽을 쏘면 공연에 지장이 생긴다고 이야기 했으나 계속해서 무대로 폭죽을 쏘는 팬들에게 "또 쏜다"며 애교 어린 불평을 계속해서 토로해 솔직한 성격을 보여주기도 했다.

박정민은 SS501의 정규 1집 후속곡 '포 챈스(4Chance)'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SBS 파워 워 FM 'SS501의 영스트리트', MBC '느낌표'의 '위대한 유산 74434', KBS 2TV의 '위기탈출 넘버원'의 진행자로도 활약하고 있다.

[옥주현과 비슷한 성격으로 핑클의 옥주현으로 변신한 것으로 알려진 SS501의 박정민(왼쪽)과 옥주현. 사진=마이데일리 사진 DB]

(이규림 기자 tak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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