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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칩    [기사] ‘눈의 여왕’ 현빈-성유리 맞잡은 손...팬들 "가슴 떨렸다" 2006/12/27


“오랜만이다, 꼬맹아!”
[TV리포트] 26일 KBS 월화극 ‘눈의 여왕’에선 극중 주인공 태웅(현빈)과 보라(성유리)의 사랑이 본격적으로 그려지게 될 극적인 장면을 연출,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었다.

득구가 태웅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김회장(천호진). 태웅과 보라가 서로 좋아하는 사이라는 것을 알곤, 태웅을 불러다 “뒷바라지 해줄 수도 있으니, 해외에 나가 공부나 다른 일을 해보라”고 설득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보라는 “오빠를 죽인 건 스스로 현실을 감당하지 못해서이지, 득구나 아빠가 잘못해 죽음으로 몰고 간 게 아니다”며 “지난 8년간 괴로움 속에 살았던 득구가 불쌍하지 않냐”고 태웅 대신 자신이 유학을 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뒤늦게 건우(임주환)로부터 보라가 자신을 대신해 라플란다로 여행을 떠난다는 말을 전해들은 태웅. 우연히 건우의 삐삐가 울리는 것을 보곤, 과거 보라의 삐삐번호를 기억해 냈다.

무심코 눌러본 번호에 신호가 가자, 놀라는 태웅. 보라가 자신을 잊지 못해 연락해주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단 사실을 깨닫곤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8년 전, 지켜주지 못했던 보라와의 약속을 기억해 내고선 놀이공원으로 향했다.

“마지막 인사도 못해준 건 미안해. 다시 널 만나면, 그땐 네 손 절대로 놓지 않을게... 널 사랑해...”

태웅은 보라와의 지난날을 상기하며 폐장시간까지 놀이공원에 머물렀다. 지난 약속을 지키지 못한 미안함과 이뤄질 수 없는 사랑에 대한 미련이 컸기 때문.

문을 닫는다는 놀이공원 관계자의 말에 발걸음을 돌린 순간, 거짓말처럼 눈앞에 보라가 와 있었다. 떠난 줄 알고 삐삐 메시지를 남겼지만, 이를 듣고 보라가 찾아온 것이다.

“다시 만나면 이름 가르쳐 준다고 했었는데, 기억나? 내 이름은 보라야, 김보라. 오빠는?”

“내 이름은 한태웅... 보라야, 나 오늘 네 손잡으면 다신 안 놓아 줄거야. 그럼 너 많이 힘들어 질 텐데...너 그래도 내 손 잡을래?

8년전 약속을 기억하며 눈물을 흘리는 태웅과 보라. 이어 사랑의 감정을 확인한 듯, 서로의 손을 꽉 맞잡는 장면이 마지막을 수놓았다.

이날 방송을 지켜본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감동적인 명장면이다. 지금 맞잡은 두 손 절대 놓지 않길 바란다” “힘겨운 사랑이 시작되겠지만 두 사람이 맞잡은 손을 보면서 가슴 떨렸다” 등의 감동소감을 털어놓았다.

(사진 = 방송장면) [김진도 기자 / rainfil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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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TV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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