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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미소횰    [기사] 핑클 디지털 싱글 뮤비 모티브는 '관음증' 2005/09/20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뮤직비디오 콘셉트는 관음증.'

10월 초 공개되는 여성 4인조 그룹 핑클의 디지털 싱글 타이틀곡 'Fine killing liberty' 뮤직비디오가 '한 남자의 훔쳐보기'를 콘셉트로 촬영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5-16일 서울과 경기도 분당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뮤직비디오 촬영에서 핑클 멤버들은 각각 섹시한 스타일로 변신했다. 이때 눈에 띈 유일한 남자는 모델 출신 신인배우 전준홍. 작년 사진 작가가 수여하는 올해의 남자모델상을 수상하며 OB맥주, 현대캐피탈 등 각종 CF에 출연한 그는 뮤직비디오 속에서 네 명의 여자를 훔쳐보는 신비스러운 남자로 등장한다.

전준홍이 훔쳐보게 될 핑클 멤버들의 스타일도 제각각이다.

심한 노출을 자제한 이효리는 업스타일의 머리로 성숙미를, 옥주현은 퍼머 머리에 붉은 가죽 원피스를 입고 요가로 단련된 몸매를 한껏 과시했다. 또 성유리는 꽃무늬가 수놓인 차이나풍 원피스를, 이진은 탱크톱 의상으로 상반신을 노출했다.

핑클의 소속사인 DSP엔터테인먼트는 "이상규 감독이 연출하는 뮤직비디오는 한명의 남자가 네 멤버를 미행하며 훔쳐본다는 내용이다"며 "드라마틱한 스토리 위주가 아니라 이미지를 중심으로 선보일 것이다. 네 멤버가 모두 담기는 장면은 2-3컷 정도 된다"고 밝혔다.

현재 핑클은 디지털 싱글에 수록될 나머지 한곡의 녹음만 남겨둔 상태. 성유리, 이진은 각각 소속사가 다른데다 네 멤버가 개별 활동에 주력하고 있어 따로 녹음을 진행할 계획이다. 핑클은 뮤직비디오로만 디지털 싱글 활동을 하며 2002년 5월 4집 음반 이후 3년 4개월 만에 팬들과 노래로 만난다.

mimi@yna.co.kr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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