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세상


 

     
   
 



효리짱    [기사] 이효리 "드라마 다음기회에" 外 2004/10/05
섹시스타 이효리의 드라마 출연이 끝내 불발에 그쳤다.

문정수 SBS 드라마 CP는 4일 “내년 초 방영할 예정이던 ‘눈꽃’이 여러가지 사정을 이유로 1년 뒤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김수현 작가의 동명소설이 원작인 ‘눈꽃’은 모녀간의 갈등을 축으로 한 작품으로 그동안 딸 역에 이효리가 거론됐다. 하지만 외주제작사인 삼화프로덕션측이 이효리 출연에 적극적인 반면 원작자인 김수현 작가가 반대해 캐스팅 초기부터 내홍을 겪었다.

문CP는 “당초 어머니와 딸 역으로 거론됐던 김희애와 이효리의 출연이 여의치 않게 된 점이 (‘눈꽃’ 방영이 연기된) 주된 이유”라고 설명했다. 김희애가 김수현 작가가 집필하는 KBS 2TV 새 주말극 ‘부모님 전상서’에 출연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대안 선택이 어려워졌다는 것이다. 김수현 작가가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효리양 러브콜?’이라는 제목으로 “(이효리 출연에 대해) 그런 적 없다”며 강하게 반대한 것도 ‘눈꽃’ 캐스팅을 힘들게 한 원인이 됐다.

이로써 그동안 설왕설래했던 이효리의 드라마 출연은 현 시점에서는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하지만 문CP는 “‘눈꽃’이 2006년 방영될 때 이효리가 캐스팅될 수도 있다”고 밝혀 여운을 남기기도 했다. 이효리의 소속사 DSP 엔터테인먼트측도 이효리의 ‘눈꽃’ 출연에 긍정적인 뜻을 밝힌 바 있어 그녀의 드라마 출연 여부는 아직 미지수로 남겨졌다.

이효리는 그리스 아테네 현지에서 2004 아테네 올림픽에 출전한 태극 전사들을 응원하고 귀국한 뒤 현재 내년 초부터 촬영에 들어갈 영화 ‘색즉시공’을 준비하기 위해 연기 수업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눈꽃’의 방영이 연기되면서 SBS는 당장 내년 초 방영될 월화드라마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눈꽃’이 현재 방영되고 있는 ‘장길산’의 후속작 ‘러브스토리인 하버드’(가제)의 차기작이어서 새로운 드라마를 처음부터 기획해야 할 상황이다.

/전형화 aoi@sportstoday.co.kr




* 출처 : 스포츠투데이




[기사] 김희애 이효리 동반출연 '눈꽃' 제작연기



김희애와 이효리가 모녀간으로 동반출연 할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SBS '눈꽃' (극본 박진우 · 연출 장용우)가 제작이 내년으로 미뤄졌다.
SBS 드라마국 고위관계자는 4일 "김희애는 KBS2 주말극 '부모님 전상서'에 출연하고 이효리는 영화 '공즉시색'을 출연하는 등 주연급으로 거론된 배우의 해외 로케이션 참여가 불가능해지면서 차라리 내년 겨울 찍어 내후년에 방송하는 것이 낫겠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눈꽃'은 애초 내년 1월 방송을 목표로 올 10월 일본의 눈덮인 겨울 풍광을 배경으로 제작될 예정이었다. 김희애가 죽음을 앞둔 방송작가로, 이효리가 그의 외동딸로 분해 모녀간의 갈등과 애정을 그린다는 것이 드라마의 주된 내용. 그러나 제작 자체가 내년 후반기로 미뤄지며 캐스팅 자체도 흔들리게 됐다.

한편 '눈꽃'은 오랫동안 현장을 떠나있었던 장용우 PD의 컴백작품으로 관심을 모았다. 장PD는 MBC '왕초' 등 히트작을 연출한 스타 PD다. '눈꽃'의 제작사인 삼화프로덕션과 장PD는 이효리의 출연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이효리도 드라마 출연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한때 현재 영화 '공즉시색'의 촬영을 미루고 드라마에 먼저 참여할 것을 고민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드라마의 원작소설을 쓴 김수현 작가가 이효리의 캐스팅을 반대해 준비단계에서부터 삐걱거리며 결국 제작이 연기됐다. tekim@mtstarnews.com



* 출처 : 머니투데이(스타뉴스)


 꼬맹이 차라리 잘됐수..  x  2004/10/05
 지니 왠지 찌라시에 놀아난 거 같은 이느낌은,,ㅡㅡ;;  x  2004/10/05
   [기사] 이효리, 내년 1월 드라마에 첫 출연 外 2건 효리짱
   [기사] 불티난 효리 사진. [1] 효리천하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Ye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