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효리짱 |
 |
[기사] 성유리·차태현 ‘황태자’들고 일본 공략 |
|
2004/08/16 |
|
|
|
|
황태자의 첫사랑’ 수출후 일본언론 인터뷰 러시
한류 스타대열 합류 예고
 성유리(23)와 차태현(28)도 일본 내 한류 열풍에 동참한다.
MBC TV 수목극 <황태자의 첫사랑>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성유리와 차태현이 본격적인 일본 열도 인기 몰이에 나선다. <황태자의 첫사랑>은 이미 지난달 말부터 일본의 위성방송인 스카이 퍼펙트 TV를 통해 전파를 타고 있다. 또 일본 내 방송이 끝나는 9월 중순께 DVD도 출시될 예정.
이에 스카이 퍼펙트 TV 측은 취재팀을 보내 DVD 출시에 필요한 성유리와 차태현의 모습을 오는 18일 촬영 현장에서 담을 예정이다. 또 이날 몇몇 일본 연예정보지 기자들도 성유리와 차태현을 취재하기 위해 함께 촬영장을 찾을 계획이다. 이날 일본 취재진은 촬영 현장 스케치와 성유리와 차태현의 인터뷰를 담아가게 된다.
이에 따라 일본 내 성유리와 차태현의 인지도가 자연스레 높아질 가능성이 높다. 또 MBC 프로덕션 측이 <황태자의 첫사랑> 대만 수출 및 현지 DVD 출시 건도 이미 계약을 끝내 대만에서까지 두 스타의 명성을 드높일 수 있는 상황이다.
성유리는 이에 대해 "비록 40％가 넘는 등 시청률 대박은 이루어내지 못했지만 일본에 드라마가 수출돼 방송되고 현지 취재진이 우리를 취재해 가 방송으로나마 일본 시청자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게 기분 좋다"고 말했다.
제작사인 이관희 프로덕션의 최성실 전무는 "현재 <황태자의 첫사랑>이 일본에서 방송되고 있고, 많은 취재진이 국내에 방한해 18일 성유리와 차태현 등을 취재할 예정이다. 두 스타가 일본에서 또 다른 한류 스타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회"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26일 종영하는 <황태자의 첫사랑>은 차태현이 기업 후계자 권리를 모두 버리고 타히티에 GO(리조트 직원) 일을 하러 떠나고, 성유리도 그를 찾아 타히티로 따라가면서 사랑을 이루는 해피엔딩으로 끝날 예정이다.
이영준 기자
* 출처 : 일간스포츠 |
|
|
![]() |
| 조아라횰 |
비록 시청률이 안나와서..좀그랬지만..일본에서 좋은성과를 거뒀으면 좋겠네요~ 그리고..결말은 좀 예상했던거네요~^^* |
x |
2004/08/16 |
|
 |
![]() |
| CHAOS |
DVD ... ^^ ... 드디어 나오는군요. |
x |
2004/08/16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