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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효리 25일 SBS '인기가요'로 전격 컴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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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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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미애 기자]가수 이효리가 2월 25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전격 컴백한다. 이날 무대에서 이효리는 디지털 싱글에 수록된 전곡을 선보인다.
총3곡이 수록된 이번 디지털 싱글의 첫 번째 곡 ‘Toc Toc Toc’은 휘성의 ‘위드 미’,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를 만든 작곡가 김도훈의 곡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이효리 스타일의 댄스 곡이다.
두 번째 곡 ‘그녀를 사랑하지마’는 최근 프로젝트 앨범 ‘올스타’를 발표한 스타 작곡가 조영수가 작곡한 미디엄 템포 곡이며, 세 번째 곡 '잔소리'는 사실적인 가사가 포인트인 발라드 곡이다.
현재 이효리는 디지털 싱글 활동 준비와 함께 단막극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촬영 일정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랑한다면 이들처럼’은 이효리, 이동건, 정준호 등 국내 최고 톱스타들의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으며, 7일 24시간에 걸친 예고편 촬영에 이어 14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의 무대 촬영을 시작으로 드라마 본편 촬영에 들어간다.
이효리의 디지털 싱글은 2월 23일 엠넷닷컴을 통해 선 공개되며, 이날 ‘사랑한다면 이들처럼’의 예고편 또한 공개될 예정이다.
oriald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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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25일 SBS '인기가요' 통해 컴백!
2007년 02월 12일
인기가수 이효리가 오는 25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를 통해 컴백한다. 지난 2006년 6월 2집 활동 공식 마감 이후 만 8개월만의 복귀다.
이효리는 이 날 SBS '인기가요' 무대에서 이번 디지털 싱글에 수록된 3곡을 모두 선보이게 된다.
첫 번째 곡 '톡톡톡(Toc Toc Toc)'은 휘성의 '위드미',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를 만든 작곡가 김도훈의 곡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이효리 스타일'의 댄스곡이다.
'그녀를 사랑하지마'는 최근 프로젝트 앨범 '올스타'를 발표한 스타 작곡가 조영수가 작곡한 미디엄 템포곡으로 기존 소몰이 창법의 미디엄 템포가 아닌 이효리 만의 새로운 편곡 라인을 볼 수 있다.
발라드곡 '잔소리'는 사실적인 가사가 포인트. 극중 주인공들의 마음을 그대로 담아 애절함을 더한다.
현재 이효리는 디지털 싱글 활동 준비와 함께 단막 드라마 '사랑한다면 이들처럼'(감독 차은택, 제작 엠넷미디어)의 촬영 일정을 소화하고있다.
'사랑한다면 이들처럼'은 70분 분량에 순제작비 37억원을 투자해 화제가 됐고, 이효리, 이동건, 정준호 등이 출연한다.
지난 7일 예고편 촬영에 이어 오는 14일 음악케이블방송 Mnet의 '엠카운트다운'에서 무대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드라마 촬영에 들어간다.
한편 이효리의 첫 디지털 싱글은 오는 23일 음악사이트 엠넷닷컴(www.mnet.com)을 통해 선공개 되며, 지난 14일에 촬영한 '사랑한다면 이들처럼'의 예고편 또한 이 날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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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SBS '인기가요' 통해 8개월만에 컴백
톱스타 이효리가 오는 25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8개월 만에 가수로 컴백한다.
지난해 6월 솔로 2집 활동을 마감한 후 8개월 만인 이날 오후 서울 등촌동 SBS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인기가요'에서 컴백 무대를 갖는다.
이효리는 이날 디지털 싱글에 수록된 '톡톡톡' '잔소리' '그녀를 사랑하지마' 등 세 곡을 모두 선보일 예정이다.
첫번째 타이틀곡 '톡톡톡'은 휘성의 'With Me',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를 작곡한 김도훈의 곡으로 전형적인 이효리 스타일의 강렬한 댄스곡이다. 함께 수록된 '그녀를 사랑하지마'는 sg워너비의 '광', '내사람' 등을 작곡한 조영수의 곡으로, 이효리가 부르는 미디엄 템포 곡이 신선하게 들린다.
세번째 곡 '잔소리'는 이효리의 새로운 느낌을 선보일 애절한 잔잔한 발라드 곡으로, 하모니카로 잔잔하게 시작하는 이 곡은 왁스의 발라드 스타일을 연상케 한다.
이효리는 컴백에 맞춰 단편드라마 '사랑하다면 그들처럼'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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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25일 SBS TV <인기가요>로 컴백
이효리가 가수로 8개월 만에 컴백한다.
단막 드라마 <사랑한다면 이들처럼>와 함께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는 이효리가 25일 SBS TV <인기가요>를 통해 컴백한다.
새 앨범을 선보이는 것은 지난해 2월 솔로 2집에 이어 1년 만이다. <인기가요>에서 이효리는 디지털 싱글에 수록된 세 곡의 노래를 모두 선보이며 특별 무대를 꾸민다.
첫번째 곡 <톡톡톡>은 휘성의 <위드미>를 작곡한 김도훈의 곡으로 이효리 스타일의 신나는 댄스곡. 후속곡인 <그녀를 사랑하지마>는 SG워너비의 <광>, 씨야의 <정> 등을 작곡한 조영수의 작품으로 미디엄 템포의 노래다. 마지막곡은 이효리가 좀처럼 선보이지 않았던 잔잔한 발라드 곡으로, 왁스와 백지영의 발라드 스타일이 혼합된 느낌의 노래다.
이경란 기자 [ran@jesnews.co.kr]
사진=이영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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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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