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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효리 에릭 권상우 '애니클럽' 제작기 공개 外 7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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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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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안인용 기자 = 이효리와 에릭, 권상우가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은 뮤직비디오 '애니클럽'의 제작과정이 공개된다.
MTV코리아는 11일 오후 9시 뮤직비디오 뒷얘기를 담은 프로그램 'MTV 파이널 컷:애니클럽'을 방송한다. '애니모션'의 2편 격인 이 뮤직비디오는 휴대전화 광고로 전파를 타고 있다. 촬영은 지난 9월 호주에서 이뤄졌다.
'애니모션'보다 멋진 패션을 선보여야 했던 이효리는 부풀린 헤어스타일과 카키색 재킷, 모자로 등장해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 에릭의 즉석 연기 모습과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장면 촬영 모습도 제작과정에 담겨 있다.
권상우는 이효리에게 뺨을 맞는 장면에서 계속되는 NG로 연방 뺨을 맞아야 했다. "잠이 달아났다"며 웃는 권상우와 미안한 마음에 미소만 짓고 있는 이효리도 만날 수 있다.
djiz@yna.co.kr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 출처 : 연합뉴스
권상우, 이효리에 뺨세레 "잠이 확 깨네"
"효리가 뺨 때리니 잠이 확 달아났어요"
이효리 에릭 권상우 주연의 뮤직비디오 '애니클럽'의 제작과정과 촬영에 얽힌 뒷얘기가 MTV 코리아 'MTV First Cut:애니클럽'에서 공개된다. '애니클럽'의 촬영은 지난 9월 호주에서 진행되었다.
권상우는 이효리에게 뺨을 맞는 장면을 촬영할 당시 효리의 거듭되는 NG에 셀 수 없이 뺨을 맞았다. 권상우는 "촬영장 전체에 '짝'소리가 퍼질정도로 세게 맞았어요. 덕분에 잠이 확 달아났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에릭은 이효리와의 데이트 장면에서 감독이 다정한 연인의 모습을 주문하자 이효리를 번쩍들어 안아올렸고, 적극적인 애정표현을 펼친 에릭에게 감독의 칭찬이 끊이질 않았다고 한다.
1편 격인 '애니모션'보다 더 과감하고 섹시해진 효리의 패션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애니클럽'의 뒷얘기는 오는 11일 오후 9시에 방송 예정이다.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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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스포츠한국
권상우 "이효리에 뺨 맞고 잠이 확 깼다"
섹시스타 이효리와 에릭, 권상우가 함께 찍은 '애니클럽' 뮤직비디오 뒷 이야기가 공개된다.
음악전문 케이블채널 MTV는 오는 11일 오후 9시 'MTV First Cut:애니클럽'을 방영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이효리가 권상우의 빰을 때리는 장면을 비롯해 에릭과 이효리의 에피소드 등 다양한 일화를 소개한다.
이효리는 지난 9월 호주에서 뮤직비디오 촬영 도중 권상우의 빰을 때리는 장면에서 촬영장 전체에 '짝' 소리가 울려퍼질 만큼 세게 때렸다. 계속되는 NG로 촬영 내내 빰을 맞아야 했던 권상우는 "잠이 확 달아났다"고 말했다. 이효리는 미안한 마음에 미소만 지었다.
또 에릭은 이효리와의 데이트 장면에서 "좀 더 다정스러운 연인의 모습을 보여달라'는 감독의 말을 듣고 갑자기 이효리를 번쩍 들어 올려 스태프의 탄성을 자아냈다. 에릭은 권상우의 부하들과 싸우는 장면에서도 몸을 사리지 않아 제작진의 아낌없는 칭찬을 받았다.
이 밖에는 지난 10월13일 서울 청담동 트라이베카에서 열린 '애니클럽' 뮤직비디오 시사회 현장도 공개한다.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 출처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이효리 “권상우씨 세게 때려 미안해요!”
[쿠키 연예]○…이효리, 에릭, 권상우 주연의 ‘애니클럽’ 뮤직비디오 뒷 이야기가 공개된다. 케이블 음악채널 MTV 코리아 에서 11월 11일(금) 밤 9시 방송된다.
은 인기 가수들의 뮤직비디오 제작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이효리(애니모션), 버즈(겁쟁이), 팀(고마웠다고) 등 화제의 뮤직비디오가 소개된 바 있다.
이 날 방송에서는 지난 9월 호주로 출발하는 모습부터 촬영 뒷이야기까지 뮤직비디오 ‘애니클럽’의 제작 과정을 모두 만날 수 있다. 먼저 이효리의 패션 스타일에 스텝들의 모든 시선이 집중됐던 사연을 공개한다. 이효리는 ‘애니모션’ 때 보다 좀 더 스타일리쉬한 패션 스타일을 선보여야 하는 부담감에 스타일에 무척 공을 들였다고.
모든 스텝들은 숨을 죽인 채 이효리의 등장을 기다렸고 이효리는 일명 ‘뻑머리’라 불리는 한 껏 부풀린 긴 머리에 카키색 자켓과 모자로 그런지룩을 연출한 멋진 모습으로 등장해 스텝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에릭의 열정적인 연기 모습도 볼 수 있다. 에릭은 이효리와의 데이트 장면에서 ‘좀 더 다정스러운 연인의 모습을 보이라’는 감독의 말을 듣고 이효리를 번쩍 들어 안아 돌린 것. 적극적인 애정표현을 펼친 에릭의 애드리브에 감독의 칭찬이 끊이지 않았다고. 또 권상우의 부하들과 싸우는 장면에서 몸을 사리지 않고 연기한 에릭의 모습도 만날 수 있다.
권상우의 수난시대도 소개될 예정. ‘권상우가 이효리에게 뺨을 맞는 장면’ 촬영에서 이효리는 촬영장소 전체에 ‘짝’ 소리가 퍼질 만큼 권상우의 빰을 세게 내려친 것. 계속되는 NG로 촬영 내내 빰을 맞아야 했던 권상우는 “잠이 확 달아났다”며 웃음을 보였고, 이효리는 미안한 마음에 미소만 지었다고.
이밖에 지난 10월 13일 청담동 트라이베카에서 열린 ‘애니클럽’ 뮤직비디오 시사회 현장도 소개될 예정. 이효리의 섹시하고 파워풀한 공연 모습과 주연 배우들의 인터뷰 모습 등을 만날 수 있다.
‘애니클럽’은 국내 최초 ‘원 소스 멀티 유즈(One Sourse Multi Use:하나의 컨텐츠를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하는 전략)’의 일환으로 제작된 삼성전자 애니콜의 ‘애니모션’에 이은 2번째 뮤직비디오. 1탄의 주인공 이효리, 에릭과 인기배우 권상우가 출연해 삼각관계를 연기하며 1탄보다 더 드라마 같은 뮤직비디오를 연출했다.
강한 힙합 비트와 세련된 스타일의 리듬이 돋보이는 ‘애니클럽’은 전편에 이어 작곡가 박근태가 참여했다. 이효리가 노래를 부르고 힙합그룹 원타임의 테디가 후반부 랩 작업에 참여해 흥겨움을 더했다. 이효리는 재킹, 자메이칸롤 등 미국동부의 최신 트렌드인 댄스를 선보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황세원 기자 hwsw@kmib.co.kr/보도자료
<갓 구워낸 바삭바삭한 뉴스 ⓒ 국민일보 쿠키뉴스(www.kuki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출처 : 쿠키뉴스
권상우, 이효리 뺨 맞고 "잠이 확 달아났다"
이효리, 에릭, 권상우 주연의 '애니클럽' 뮤직비디오 뒷 이야기가 공개된다.
케이블 음악채널 MTV 코리아 'MTV First Cut:애니클럽'은 11일 오후 9시 화제의 뮤지비디오 제작과정을 방송한다.
'MTV First Cut'은 앞서 인기 가수들의 뮤직비디오 제작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이효리('애니모션'), 버즈('겁쟁이'), 팀('고마웠다고') 등 화제의 뮤직비디오를 소개한 바 있다.
이 날 방송에서는 지난 9월 호주로 출발하는 모습부터 촬영 뒷이야기까지 뮤직비디오 '애니클럽'의 제작 과정을 모두 만날 수 있다.
먼저 이효리의 패션 스타일에 스태프들의 모든 시선이 집중됐던 사연을 공개한다. 이효리는 '애니모션' 때 보다 좀 더 스타일리시한 패션 스타일을 선보여야 하는 부담감에 스타일에 무척 공을 들였다고.
이효리는 일명 '뻑머리'라 불리는 한껏 부풀린 긴 머리에 카키색 재킷과 모자로 그런지룩을 연출한 멋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에릭의 열정적인 연기 모습도 볼 수 있다. 에릭은 이효리와의 데이트 장면에서 '좀 더 다정스러운 연인의 모습을 보이라'는 감독의 말을 듣고 이효리를 번쩍 들어 안아 돌렸다.
적극적인 애정표현을 펼친 에릭의 애드리브에 감독의 칭찬이 끊이지 않았다고. 또 권상우의 부하들과 싸우는 장면에서도 몸을 사리지 않고 연기하는 에릭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권상우의 수난시대도 소개된다. 그는 이효리에게 뺨을 맞는 장면 촬영에서 이효리가 촬영장소 전체에 '짝' 소리가 퍼질 만큼 세게 내려친 데다가 계속되는 NG로 촬영 내내 빰을 맞아야 했다.
권상우는 "잠이 확 달아났다"며 웃음을 보였고, 이효리는 미안한 마음에 미소만 지었다고.
이밖에 지난 10월 13일 청담동 트라이베카에서 열린 '애니클럽' 뮤직비디오 시사회 현장도 소개될 예정이다. 이효리의 섹시하고 파워풀한 공연 모습과 주연 배우들의 인터뷰 모습 등을 만날 수 있다.
'애니클럽'은 강한 힙합 비트와 세련된 스타일의 리듬이 돋보이며 전편에 이어 작곡가 박근태가 참여했다. 이효리가 노래를 부르고 힙합그룹 원타임의 테디가 후반부 랩 작업에 참여해 흥겨움을 더했다. 이효리는 재킹, 자메이칸롤 등 미국동부의 최신 트렌드 댄스를 선보였다.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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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는 효리에 뺨맞고, 에릭은 효리 들고
섹시 가수 이효리가 권상우에게 미안할 수 밖에 없었던 일이 생겼다.
케이블 음악채널 MTV 코리아 에서는 오는 11일 밤 9시에 방송되는 'MTV First Cut'를 통해 이효리, 에릭, 권상우 주연의 '애니클럽' 뮤직비디오 뒷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9월 호주로 향한 이효리와 출발하는 모습부터 촬영 뒷이야기까지 뮤직비디오 ‘애니클럽’의 제작과정 및 지난 달 13일에 있었던 뮤직비디오 시사회까지 모든 것을 담아냈다.
한껏 부풀린 긴 머리에 카키색 자켓과 모자로 '애니모션’ 때보다 더 독특한 스타일을 선보인 이효리가 에릭과 연인 연기를 펼치는 장면과 권상우의 뺨을 때리는 장면 등 촬영 중간 중간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특히, 거듭되는 NG로 이효리로부터 계속해서 빰을 맞아야 했던 권상우는 '잠이 확 달아났다'며 웃음을 보였고, 이효리는 미안한 마음에 미소만 지었다는 후문.
또 에릭은 이효리와의 데이트 장면에서 '다정스러운 연인의 모습'을 요구한 감독의 말에 따라 갑자기 이효리를 번쩍 들어 올려 힘을 과시하고, 권상우의 부하들과 싸우는 장면에서도 제작진으로부터 칭찬을 받았다.
한편, 'MTV First Cut'은 인기 가수들의 뮤직비디오 제작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이효리의 '애니모션', 버즈의 '겁쟁이', 팀의 '고마웠다고' 등 화제의 뮤직비디오를 소개한 바 있다.
[이효리에게 뺨 맞고 "잠이 확 달아났다"고 말한 권상우(왼쪽) 이효리(위의 사진)/연인 연기를 펼친 에릭(왼쪽)과 이효리.사진제공 = MTV]
(안지선 기자 aj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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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마이데일리
이효리 번쩍 든 에릭 ‘가볍잖아!’
<뉴스엔 이재환 기자> 신화의 에릭이 섹시스타 이효리를 가볍게 들어 올려 공중회전을 선보였다.
이효리와 에릭, 톱스타 권상우의 ‘삼각 사랑’ 후일담이 공개된다. 이효리 에릭 권상우 주연의 ‘애니클럽’ 뮤직비디오 뒷 이야기가 1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케이블 음악채널 MTV 코리아 ‘MTV First Cut:애니클럽’을 통해 전파를 탄다.
‘애니클럽’ 뮤비는 지난 9월 호주에서 촬영됐다. 당시 에릭은 이효리와의 데이트 장면에서 ‘좀 더 다정스러운 연인의 모습을 보이라’는 감독의 말을 듣고 이효리를 번쩍 들어 안아 돌렸다. 적극적인 애정표현을 펼친 에릭의 애드리브에 차은택 감독은 끊임없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에릭은 또 권상우의 부하들과 싸우는 장면에서 몸을 사리지 않고 연기를 펼쳐 스탭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당시 권상우는 이효리에게 수 차례 뺨을 맞는 장면을 촬영했다. 이효리는 촬영장소 전체에 ‘짝’ 소리가 퍼질 만큼 권상우의 빰을 세게 내려쳤다. 더욱이 계속되는 NG로 촬영 내내 빰을 맞아야 했던 권상우는 “잠이 확 달아났다”며 웃음을 보였다. 이효리는 미안한 마음에 미소만 지었다고.
이 날 방송에서는 지난 9월 호주로 출발하는 모습부터 촬영 뒷이야기까지 뮤직비디오 ‘애니클럽’의 제작 과정을 모두 만날 수 있다. 이효리의 패션 스타일에 스텝들의 모든 시선이 집중됐던 사연을 공개한다. 이효리는 ‘애니모션’ 때 보다 좀 더 스타일리쉬한 패션 스타일을 선보여야 하는 부담감에 스타일에 무척 공을 들였다고. 모든 스텝들은 숨을 죽인 채 이효리의 등장을 기다렸고 이효리는 일명 ‘뻑머리’라 불리는 한 껏 부풀린 긴 머리에 카키색 자켓과 모자로 그런지룩을 연출한 멋진 모습으로 등장해 스텝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애니클럽’은 국내 최초 ‘원 소스 멀티 유즈(One Sourse Multi Use:하나의 컨텐츠를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하는 전략)’의 일환으로 제작된 삼성전자 애니콜의 ‘애니모션’에 이은 2번째 뮤직비디오다.
1탄의 주인공 이효리, 에릭과 인기배우 권상우가 출연해 삼각관계를 연기하며 1탄보다 더 드라마 같은 뮤직비디오를 연출했다. 강한 힙합 비트와 세련된 스타일의 리듬이 돋보이는 ‘애니클럽’은 전편에 이어 작곡가 박근태가 참여했다.
이효리가 노래를 부르고 힙합그룹 원타임의 테디가 후반부 랩 작업에 참여해 흥겨움을 더했다. 이효리는 재킹, 자메이칸롤 등 미국동부의 최신 트렌드인 댄스를 선보였다. ‘MTV First Cut’은 인기 가수들의 뮤직비디오 제작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이효리(애니모션), 버즈(겁쟁이), 팀(고마웠다고) 등 화제의 뮤직비디오가 소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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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뉴스엔
이효리 에릭 권상우 '애니클럽' 뒷얘기 공개
이효리와 에릭, 권상우가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애니클럽'의 뮤직비디오 제작에 얽힌 뒷얘기가 공개된다.
케이블 음악채널 MTV 코리아는 오는 11일 오후 9시 'MTV 퍼스트 컷:애니클럽'을 방송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9월 호주로 출발하는 모습부터 촬영 현장에 이르기까지 '애니클럽'의 전 제작 과정이 소개된다.
이효리는 '애니모션' 때보다 좀 더 멋진 패션 스타일을 보여주기 위해 상당한 공을 들였다고. 모든 스태프들이 숨을 죽인 채 기다리는 가운데 등장한 이효리는 일명 '뻑머리'로 불리는 한껏 부풀린 긴 머리에 카키색 재킷과 모자로 그런지룩을 연출,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이효리와 연인 연기를 펼친 에릭은 과감한 애드립으로 눈길을 끌었다. "좀 더 다정한 연인의 모습을 보여달라"는 감독의 주문에 이효리를 번쩍 들어올려 돌린 것. 적극적인 애정 표현 연기를 펼친 에릭에게 감독의 칭찬이 끊어지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권상우는 이효리에게 뺨맞는 장면을 촬영하느라 수난을 겪었다. 이효리가 촬영 장소 전체에 '짝' 소리가 울릴 만큼 세게 내려친 것. 계속되는 NG로 촬영 내내 뺨을 맞아야했던 권상우는 "잠이 확 달아난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이효리는 미안함에 어쩔 줄 모르며 웃음을 지었다.
이밖에 지난달 서울 청담동에서 열린 뮤직비디오 시사회 현장과 이효리의 파워풀한 공연 모습도 방송된다.
'애니클럽'은 삼성전자 애니콜 CF로 엄청난 히트를 기록한 '애니모션'의 2탄. 작곡가 박근태가 만들었고, 이효리와 원타임의 테디가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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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eddie@gooddayi.com
* 출처 : 굿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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