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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미소횰    [기사] '반전드라마', 가수들의 드라마 진출 관문 2005/07/14

비 에릭 MC몽 전진 핑클..스타들의 복귀무대 역할까지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이규창 기자] SBS '일요일이 좋다'의 인기코너 '대결! 반전드라마'가 스타들의 드라마 진출 관문이 되고 있다.

비, 에릭, MC몽 등 지금까지 여러 스타들이 '반전드라마'를 거쳐 정극 드라마 진출에 성공했고, 사강, 소유진, 사강 등 한동안 활동이 뜸했던 스타들도 '반전드라마'를 복귀 무대로 활용해왔다.

지난 1월부터 6개월간 '반전드라마'에 출연해왔던 이휘재가 최근 MBC 드라마 '변호사들'에 캐스팅되면서 '반전드라마'를 졸업했고, 그룹 신화의 멤버 전진 역시 SBS '온리유'의 후속 드라마 '해변으로 가요'에 출연 예정이어서 곧 '반전드라마'를 하차할 예정이다.

또한 '반전드라마'로 연기경험을 쌓은 핑클의 이진 역시 최근 연기자 전문 매니지먼트사인 스타제이로 소속사를 옮기면서 본격적으로 정극 데뷔를 준비중이다.

'반전드라마'의 제1대 반전남인 신화의 에릭이 MBC 드라마 '신입사원'에서 호연을 펼치며 연기자로 확고히 자리잡았고, 제2대 반전남 가수 비 역시 연기자 겸업을 성공적으로 해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반전드라마'는 한동안 활동을 쉬었던 스타들의 연기 복귀를 위한 '워밍업' 무대로도 각광받고 있다.

소유진, 한지혜, 사강, 염정아, 양미라 등 여자연기자들이 반전드라마에서 열연했고, 손태영과 추소영은 오랜만의 연기 복귀에 앞서 '반전드라마'로 시청자에게 복귀 신고식을 치렀다.

MBC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주연으로 급부상한 정려원 역시 6개월 전 '반전드라마'에서 유재석, 앤디와 호흡을 맞추며 연기수업을 쌓았다.

SBS 김태성 CP는 이에 대해 "'반전드라마'는 매주 다른 캐릭터로 짧은 시간에 새로운 스토리를 끌어내 연기하다보니 연기자로서는 혹독한 연습이 된다"며 "정극 무대가 아니므로 연기자가 부담없이 역량을 발휘하고 자신감을 얻게 돼, 실력을 쌓아서 메인무대로 이동하는 배출구로 자리잡게 됐다"고 말했다.

또 "'반전드라마'는 동시간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밖에 없어, 드라마를 원하는 시청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며 "이 같은 이유로 연기 진출을 원하는 스타들이 출연하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현재 '반전드라마'에는 서경석과 황인영 등이 출연중이며, MC몽이 전진의 후속으로 새롭게 합류할 예정이다. ry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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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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