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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짱    [기사] '멋진 우정' 이수영-이효리 '멋진 경쟁' 外 2003/09/04
'멋진 우정' 이수영-이효리 '멋진 경쟁'


가수 이수영은 "어렸을 적에 (이)효리는 신체 발육이 남달랐고, 난 목소리 발육이 남달랐다"고 서로의 차이점에 대해 말한 적이 있다. 농담이 섞인 말이지만 이 말처럼 두 가수를 표현하는데 딱 들어맞는 말을 찾기도 힘들다.

이효리는 멋진 스타일과 화려한 무대 매너를 선보이는 가수로, 이수영은 동양적인 스타일의 발라드 가수로 가요계에서 제 몫을 차지하고 있다.


24살 동갑내기 이수영과 이효리의 우정은 이제 웬만한 가요 팬들이라면 모두가 아는 얘기. 그런데 제일 친한 친구면서도, 대중들에겐 하늘과 땅 차이의 이미지를 보이는 두 가수가 거의 같은 시기에 앨범을 발매해 흥미롭다. 둘의 우정과 경쟁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주목된다.


핑클은 1집 '블루 레인'을 98년, 이수영은 1집 앨범 '아이 빌리브'를 99년에 발표했다. 가수 데뷔는 이효리가 1년 선배인 셈. 하지만 솔로 가수로는 이효리의 데뷔가 한참 뒤진다.


5집 'This Time'와 1집 'Stylish'로 맞붙고 있는 이수영과 이효리가 서로에 대해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효리 vs 이수영 앨범 판매


우선 화제 면에선 이효리의 선전이 돋보인다. 핑클이 각자 활동을 하면서 MC로 영역을 개척한 이효리는 '효리천하'가 된 듯 음반 발매가 되기도 전에 이슈 메이커가 됐다. 14일 발매된 1집 'Stylish'는 3일 현재 8만 장(소속사 발표)의 판매량을 기록 중이다.


하지만 이에 뒤질 이수영이 아니다. 올 여가수 판매왕 자리를 노리는 이수영은 21일 5집 'This Time'을 발매했고, 벌써 20만 장(소속사 집계)의 판매고를 올렸다.


친구 이수영이 이효리를 1위 자리에서 밀어낸 셈이다.


▲왜 이렇게 친해졌나


성격이 전혀 다를 것 같은 두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친해졌을까. 이 부분에선 이수영과 이효리의 말이 다르다.


이수영은 "2집 활동 당시 힘들 때 옆에서 이효리가 고민을 들어주고 따뜻한 위로를 해 줬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에 반해 이효리는 "원래 나는 주변 친구들의 얘기를 많이 들어 주는 편이지만 이상하게 수영이에겐 내가 기대고 얘기를 많이 털어놓게 된다"고 밝혔다.


결국 서로에게 정신적으로 많은 위안을 얻고 있는 사이인 셈이다.


▲서로가 말하는 장점과 단점


이수영은 "효리의 장점이자 단점이 너무 솔직한 것"이라고 전했다. 너무 솔직해서 친한 친구인 자신조차도 깜짝 놀랄 때가 있다는 얘기. 싫고 좋음이 분명하다. 이수영은 이걸 '자기애'라고 표현했다. "자기애가 강한 스타일이라 효리와 한 번 친해지면 정말 깊이 친해질 수 있다."


이효리가 말한 이수영은 솔직하고 자기를 잘 이끌어주는 멋진 여자. 단점이라면 너무 자신을 엄격하게 가두는 것이다. 그래서 이효리는 "수영이를 옆에서 보면 자기를 힘들게 채찍질해서 가끔 힘들어 보일 때가 있다"고 전했다.


▲각자의 음반에 대해서


이효리는 가수 이수영에 대해 "색깔이 뚜렷한 이미지를 가진 보기 드문 여자 가수"라고 극찬을 했다. 자신보단 훨씬 솔로 가수로 큰 자리를 굳히고 있다며.


이수영은 정말 열심히 이효리의 앨범을 모니터했다. "효리 이번 앨범엔 효리가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가 있는데 가사 중에 '나를 느껴 나를 느껴'라는 부분이 있다. 이 부분은 새로운 자기 음악을 제시하고, 그룹 이미지를 벗어나서 자기가 추구하고 고민하는 음악이 잘 나와 있다. 2, 3집이 나와도 기대가 되는 가수"라고 전했다.


이경란 기자 ran@daily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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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나만의 스타일 있어요"  


이수영은 지난 앨범 활동 당시 "나에겐 나만의 스타일이 있다"는 의미심장한 얘길 했다.

자신과 이효리는 정말 친하지만 전혀 다른 이미지를 가졌다는 깨달음에서 나온 말이다. 보통 여자들이 그렇듯 이수영도 평소와 다른 섹시한 모습을 갖고 싶을 때도 있는 법.

이수영은 "나도 가끔 섹시해 보이고 싶을 때가 있다. 특히 효리를 볼 때 더욱 그런 생각이 든다. 그래서 효리랑 비슷한 화장을 해 보고 똑같은 스타일의 옷을 입어 본 적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수영은 "그래도 나는 이효리가 될 수 없다. 전혀 섹시한 이미지가 나지 않는다. 나만의 개성이 있고, 그래서 안되는 것도 있다. 내겐 섹시한 외모가 어울리지 않는 것이다. 그 때 이후 효리와 비슷한 이미지를 좇는 것은 아예 머릿속에서 지웠다"고 덧붙였다.

이수영은 "효리도 나와 같은 이미지를 가질 수는 없다. 나는 내 스타일을 찾아 가고 또 팬들이 원하는 이미지를 지켜가는 것도 중요하다"며 '이수영 스타일'을 강조했다.

유행에 열광하는 어린 여학생들에게 유용한 이수영의 깨달음이다.  



* 출처 : 일간스포츠


 행복미소횰 경란씨 기사라 별로 신뢰는 안가지만.-_- 왜 이수영씨 소속사 음반판매량 집계는 한터와 큰 차이를 보이고,DSP의 음반판매량 집계는 한터와 거의 같은걸까요; 10만장 넘었다던데..  x  2003/09/04
 이쁘니효리 효리양 음반판매량은 한터꺼구 수영양 판매량은 뻥튀기... 둘다 뻥튀기를 하던가 뭐냐!!  x  2003/09/04
 효리홀릭 이경란기자...이 뭐 별거도아닌..남의 우정관계까지 기사로 쓰는구랴..친구없으신가?ㅡㅠㅡ  x  2003/09/04
 CHAOS 경란씨는 어제 큰건 하나 하셔서 오늘은 쉬실 줄 알았는데 월급쟁이의 비애죠. ^^  x  2003/09/04
 경란아 이경란 제일재수없는기자 괜히 경쟁시키지말길 이경란즐  x  200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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