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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짱    [정보] 3월 29일(토), 30일(일) 천년지애 미리보기 2003/03/25

[ 천년지애 ] 제 00003 회 ( 03 월 29 일 )

  
<초점>지금 우리 앞에 나타난 전생의 연인

전생의 연인이 지금 우리 앞에 나타난다면 어떻게 할까? 하룻밤 사이에 어리둥절한 현세에 온 성유리는 여전히 공주행세를 하여 정신병 취급을 받고, 먼저 환생한 호위무사 소지섭은 공주를 몰라본다. 1,400년을 넘나 드는 화려한 공주의 요절복통 행동과 3류인생으로 겨우겨우 생활하고 있는 건달 소지섭의 안타까운 생활이 볼만하다.  

강인철(소지섭)은 느닷없이 차 앞에 쓰러진 이상한 차림의 아가씨(성유리)에 놀라 살펴보는데, 정신을 차린 공주가 아리(소지섭)를 알아보고 감격에 겨워 입을 맞춘다. 이에 오히려 더 놀란 인철이 자리를 뜨는데, 춘추(이기영) 일당이 접근해 괴롭히자 가로 막고 나섰다가 두들겨 맞는다. 하지만 이를 막아주던 공주가 대신 맞고 쓰러진다. 인철은 아가씨를 병원으로 옮기지만 의료진이 정신적으로 심한 충격을 받은 듯하다며 자세한 진찰을 권하자 난감해져서 슬그머니 자리를 피한다.
인철을 붙잡은 경찰이 뺑소니 범으로 취급하자 달리 설명할 길이 없어 가슴을 치며 답답해 한다. 결국 다시 원무과로 가서 겨우 진료비를 지급한 인철은 아가씨를 태우고 서울로 돌아와 팽개치려 하지만, 갈 곳이 없는 공주는 생소한 아파트로 따라 들어간다. 얼떨결에 예쁜 아가씨와 같은 방에 있게 된 인철은 계속되는 공주행세에 어이가 없고, 공주는 하루사이에 뒤바뀐 현실을 받아 들이지 못하고 서럽게 운다.
한편 집사(양택조)를 데리고 서울에 도착한 일본 귀족 후지와라 타쓰지(김남진)를 은비(김사랑)가 맞이한다. 춘추는 예쁜 아가씨를 놓친 부하들을 두들겨 패고, 인철은 백화점까지 따라 나온 공주의 손에 만원짜리 한 장을 쥐어 준 채, 뒷문으로 도망친다. 은비는 타쓰지의 건방진 태도에 열 받지만, 쇼핑을 도와달라는 요청에 어쩔 수 없이 다시 만난다.
나이트 클럽의 밤무대 아가씨들의 의상을 공급하는 일을 하고 있는 인철이 지방에 피신 중인 춘추에게 도피자금을 전달하라는 요청을 받고 밖으로 나오는데 공주가 밤거리에 아직도 그대로 기다리고 있다. 은비의 도움으로 호화쇼핑을 끝낸 타쓰지가 차를 타고 가다가 공주를 발견하고는 어딘가 낯이 익은 듯한 모습에 시선을 떼지 못한다.



[ 천년지애 ] 제 00004 회 ( 03 월 30 일 )

  
<초점>공주는 계속 외면하는 인철의 뺨을 후려 갈긴다
일본의 명문귀족 타쓰지를 빨아 들이는 한국 미인도의 마력의 정체는 무엇일까? 화려하게 서울에 등장한 이 일본인 타쓰지에게 관심이 증폭되는데, 뜻밖에 3류 건달 인철이 타쓰지와 이미 알고 있는 사이라서 또 한번 놀란다. 다행히 백제에서 익힌 무술로 위기를 넘기는 우리의 공주는 끝까지 외면하는 인철이 슬프기만 하다.  

타쓰지(김남진)는 잠결에 자기를 짓누르는 미인도의 여인에게 시달린다. 집사로부터 후지와라 가문의 시조가 사랑했던 여인의 초상으로서 1,000년 넘게 집안의 보물로 전해내려 온 일본의 보물이라는 내력을 전해 듣고는 더욱 강렬한 인상을 갖는다. 서울 지사 사무실에 처음 출근하는 타쓰지에게 고은비(김사랑)가 관심을 갖고 접근하지만 아무런 눈길을 끌지 못한다.
사무실 직원들과 나이트 클럽에 놀러 간 타쓰지는 춤을 추다가 부딪친 강인철의 턱에 주먹을 날리고, 드잡이를 하던 둘은 어느 순간 서로를 알아본다. 은비는 둘의 관계가 이상하다고 느끼지만 아무래도 이해가 되지 않는데, 주차장에서 인철을 만나 서로 알게 된다.
지방에 있는 김춘추(이기영)에게 도피자금을 전달하러 간 강인철(소지섭)은 어쩔 수 없이 아가씨(성유리)를 넘기고 무거운 발걸음으로 돌아선다. 세상 물정을 모르는 아가씨는 춘추에게 자신을 처음 발견한 강가로 데려다 달라고 한다. 또다시 공주에게 얻어터지고 아무래도 잘못 걸렸다고 난감해 진 춘추 일당은 하는 수 없이 아가씨를 나이트 클럽에 팔아 넘긴다.
클럽에서는 무희들이 공주에게 옷을 갈아 입히려고 달려 들지만 모두 나가 떨어지고 포기한다. 공주는 마침 무대의상을 공급하러 온 인철을 발견 하지만 계속 외면하자 뺨을 후려 갈기며 이렇게 외면하는 이유를 꾸짖는다. 인철은 어이가 없으면서도 한편 어쩐지 가슴이 무겁다.  


* 출처 : SBS(천년지애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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