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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짱    [기사] 효리에게 '선택'받지 못한 투수들 2003/10/19
[기사] 효리에게 '선택'받지 못한 투수들

섹시 시구 "스트라이크?" "공만 봐주세요." 18일 수원구장서 열린 현대와 SK의 한국시리즈 2차전에선 경기 개시에 앞서 톱가수 이효리가 시구를 맡았다. 한껏 폼을 낸 시구는 그러나 포수 미트를 한참 벗어난 볼이 됐다. <수원=최문영 기자 deer@>
'효리는 야구를 몰라?'

18일 한국시리즈 2차전 시구를 위해 수원구장에 등장한 톱스타 이효리의 작은 소망. 홈팀 현대 구단에게 글러브 하나를 부탁했다. '효리'가 글러브를 갖고 싶어했다니, 과연 그녀가 '찜'한 투수는 누구? 정답은 허탈하다. 아무도 낙점을 받지 못했다.

도대체 누구의 글러브를 찍을까 궁금했던 현대가 머쓱하게도 이효리가 원했던 건 새 글러브였단다.

"야구를 잘 모르나봐요. 글러브는 특정 투수의 것이 가치있는데…. 새 글러브라면 그냥 운동구점에서 파는걸."

현대 구단 식구들은 어리둥절.

다승왕 정민태, '닥터K' 김수경, '조라이더' 조용준 등 야구팬이라면 누구나 탐을 낼 스타 투수들의 손때묻은 글러브가 고작 새 글러브에 밀려 '효리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이날 빨간색 모자와 오른쪽 종아리를 드러낸 개성만점 청바지 차림으로 화려하게 마운드에 오른 이효리는 멋진 폼으로 공 하나를 뿌렸다. 포수의 통상 포구범위를 훨씬 벗어나는 심하게 빠진 아웃코스 볼이었으나 스탠드의 뜨거운 환호 만큼은 캐넌 직구 못지 않았다. < 수원=특별취재반>


* 출처 : 스포츠조선


 shinjy98 새 글러브를 얻은건 아주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위에 첫번째 사진은 무슨 특공무술 시범사진 같네요...^^  x  2003/10/19
 효리홀릭 ㅋㅋ 귀여워요 횰씨 ㅠ  x  2003/10/19
 영원리더횰 어떤 특정한 선수 글러브 달랬다가..또 어떤 스캔들에 시달리실지 모르니... 역시~^^;  x  2003/10/19
 마노스 안 그래도 제일 좋아하는 야구선수 누구냐니까 이름 말하면 또 스캔들 날거 같다고 다 좋다고...얼버무려서 순간 긴장했던 저도 안도의 한숨.
글러브 건도 다행이에요. 효리씨 능란해지셨구랴. 헌데 특정글러브를 피해도 기사는 나는군요 -_-;
 x  2003/10/19
 착한사랑 만약..저때..특정투수의 글러브를 택했다면..또 신문 1면에 나지 않았을까요..-_-...이효리, XX찍다!이러면서..  x  2003/10/19
 王뽀대횰 아주 현명하셨습니다. ^^  x  2003/10/19
 이횰짱 드디어 스포츠 뉴스에도 횰군이 등극했군요..던지는 폼은 엉성했지만 멋있었어요..ㅎㅎ  x  2003/10/19
 핑클마음 유리는 lg의 박용택선수랑 친하다는데..  x  2003/10/19
 라이센 첫번째 사진은 마치 매트릭스를 보는듯ㅎ
귀여우심^-^
 x  200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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