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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짱    [기사] 이효리, MBC ‘무한도전’서 ‘태엽 춤’ 전수 外 2건 2006/02/16


[마이데일리 = 안지선 기자] 이효리, ‘무한도전’서 ‘태엽 춤’ 전수

2년 6개월여만에 2집 ‘겟차’ (Get Ya)를 들고 컴백한 이효리가 ‘태엽인형 춤’을 전수에 나섰다.

16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MBC 본사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MBC TV ‘강력추천 토요일’의 ‘무한도전’녹화에 참여한 이효리는 일명 ‘태엽인형 춤’을 선보이며, 유재석을 비롯한 ‘무한도전’ 출연진들에게 ‘태엽인형’ 춤의 포인트를 알려줬다.

오르골 인형이 360도 회전하는 듯한 ‘태엽인형 춤’을 쑥스러워하며 선보인 이효리는 “무표정한 표정으로 몸을 꺽어주는 것”이 포인트라며, “여러가지 인형이 있으니까 자기 캐릭터에 맞는 인형을 선택해서 춤을 추면 된다”고 박명수 하하 노홍철 정형돈 등에게 한번 춰 볼 것을 권유했다.

한쪽 어깨를 드러낸 흰색의 티셔츠에 검정색 조끼와 반바지를 입은 이효리는 “원래는 ‘너를 갖겠다’는 의미의 ‘겟 유’(Get you)인데 ‘야(Ya)’를 붙였다”고 자신의 2집 타이틀곡 ‘겟차’ (Get Ya)를 소개했다.

'무한도전' 최초의 게스트인 이효리가 출연하자, 이날 ‘무한도전’ 출연진들은 설레는 마음을 드러내며, 의상에서부터 신경을 쓴 흔적을 보였다. 특히 노홍철은 분홍색 리본에 액세서리가 박혀있는 화려한 검정색 양복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아하게임’(거꾸로 말하기 게임)에 앞서 ‘이미지 게임’에서는 ‘마봉춘 어린이와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은 누구?’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유재석 정형돈 하하가 각각 1, 2, 3위를 차지했다.

이효리는 ‘헤어진 여자친구의 마음을 잘 돌려놓을 수 있을 것 같은 남자’를 다음 주 ‘이미지 게임’ 주제로 내놓으며, ‘무한도전’ 게스트들과 헤어진 연인으로 상황극을 벌이기도 했다.

한편, 이효리는 '무한도전'(25일)을 시작으로 오는 26일 KBS2 '해피선데이'의 '날아라 슛돌이', 다음달 7일 '상상플러스'에 출연하는 등 음악 프로그램 외에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무한도전’ 첫 게스트로 출연한 이효리가 ‘태엽 인형 춤’을 선보였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 출처 : 마이데일리



[기사] ‘동갑내기’ 이효리·하하, ‘우리 이제 반말할까’



[마이데일리 = 안지선 기자] 2집 타이틀 곡 ‘겟차’ (Get Ya)를 들고 가요계로 돌아온 이효리가 하하와 특별한 인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6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MBC 본사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MBC TV ‘강력추천 토요일’의 ‘무한도전’녹화에 참여한 이효리는 “3년전 활동할 때 하하씨랑 방송에서 자주 만나게 되면서 다음에 만나면 말을 놓자고 했었는데, 3년동안 만나지 못해서 말을 놓치 못했다”며 다시 만난 하하에게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오프닝 무대에서 ‘텐 미닛츠’(10Minutes) 음악에 맞춰 화려한 댄스를 선보인 하하는 자신을 ‘이효리의 절친(절친한 친구)’라고 소개하며 이효리와 친분이 깊다고 강조했지만, 막상 이효리가 등장하자 쑥스러워하며 소극적인 태도를 보여 유재석의 핀잔을 듣기도 했다.

하하는 “이효리씨는 저랑 동갑”이라며 “이효리 어어머니가 저희 어머니에게 언니라고 부르시고 두 분이 온천도 갔다오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런 얘기는 엄마로부터 들어본 적이 없다”는 이효리는 ‘이효리의 절친’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는 하하에게 “너무 서두르지 말아달라”고 당부해 눈길을 끌었다.

3년만에 다시 만난 어색함에 녹화내내 서로 존댓말을 쓴 이효리와 하하는 이날 결국 서로 격의없이 반말을 하는데는 실패했다.

하하는 이효리가 ‘무한도전’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는 소식에 평소와 달리 ‘조로’의 까만 망토와 모자를 쓰고 등장해 유재석으로부터 “솔직히 오늘 너무 촌스럽다”는 핀잔을 듣기도 했다.

이날 이효리는 하하 외에 유재석 노홍철 박수홍 정형돈과의 첫 만남에 대해 공개하기도 했다.

하하와 이효리의 특별한 인연은 오는 25일 ‘강력추천 토요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3년전 반말을 하기로 했지만, 3년동안 만나지 못해 말을 놓치 못한 이효리(왼쪽) 하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안지선 기자 ajs@mydaily.co.kr)



* 출처 : 마이데일리



[기사] 이효리, 오락예능프로 게스트로 사랑받는 이유?



무대 위의 그녀는 화려한 조명에 싸여있지만 2년만의 오락프로그램 컴백에는 보이쉬한 느낌의 흰 티와 검은 조끼를 입고 있다.

16일 MBC 여의도 본사의 B 스튜디오는 이효리의 '텐 미닛츠'에 맞춰 유재석, 노홍철, 정형돈, 하하, 박명수가 춤을 췄다.

이제 막 2집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을 시작한 이효리의 컴백을 축하하는 의미였다. 무대에 오르기 전 박명수는 "이효리의 팬이다, 앨범 샀는데 싸인 해줘야 한다"고 한 마디 건네며 친밀한 분위기를 유도했다. 녹화 사인이 떨어지자 수다의 봇물을 튼 그들은 연신 이효리와의 추억에 대해 털어놓았다.

이효리는 특히 MC인 유재석과의 신인 시절 추억을 털어놓았다. 이효리는 "8년 전 핑클로 데뷔해 활동할 때 유재석씨도 막 신인이었다"며 "당시 지방으로 촬영을 가는데 다른 이들은 함께 움직였지만 유재석씨 혼자 기차 타고 배타고 24시간 걸려 도착했었다"고 말했다.

이효리는 당시 "재석씨가 그렇게 도착해 가방에서 주섬주섬 메뚜기 탈을 꺼내서 분장하는데 인상깊었다"고 말해 유재석은 겸연쩍은 미소를 숨기지 못하며 "효리씨가 우리 신인 때, 힘들 때를 다 알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정형돈 역시 "신인 때 오락프로그램에서 벽장 속에 숨은 귀신 역할을 했는데 그 때 이효리씨가 출연했었다"며 "좀더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아쉬워 하자 "당시 그 귀신이 발이 저려서 옷장 속에 못나와서 NG가 났다"는 회상에 다시 웃음보다 터진다.

이날 이효리의 출연에 특별히 '마스크 오브 조로'의 코스튬 플레이를 하고 나온 하하는 79년생 연예인 클럽에 이효리의 가입을 촉구하며, '말을 놓고 편하게 지내자'는 싸인을 연신 보내지만 이효리는 "천천히 나가자"고 재치있게 한마디 한다.

컷 사인이 떨어지고 잠시의 휴식동안 유재석과 박명수는 "하하, 평소에는 멋진데 오늘 의상은 진짜 촌스러워"라며 구박해 무대 위 뿐만 아니라 촬영 스텝들도 다같이 웃음을 터뜨린다.

박명수와 이효리의 앨범을 비교한 농담이 몇 마디 오간후 다시 재개된 촬영에서 이효리는 5 MC와 번갈아가며 상황극을 연출한다. 하하와는 날라리 고교생 커플, 유재석과는 복학생과 신입생 커플 등 다채로운 연인 연기에서 이효리는 애교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5명 MC의 연기 대결은 방송 후 시청자의 심판을 받게 된다.

MBC '강력추천 토요일'의 무한도전 코너는 5 남자 MC가 얽히고 설키는 정신없는 진행 스타일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마치 만화 '이나중 탁구부'와 같은 돌발적인 개그가 판을 치는 이 프로그램의 4시간 녹화에서 이효리는 더 앞서가지도 않고 뒤쳐지지도 않으며 평소의 털털한 매력을 과시했다.

무대 위의 화려한 댄스 이전에 오락 프로그램에서 보이는 솔직한 수다가 엔터테이너 이효리가 오락예능 프로그램의 게스트로 특별히 사랑받는 이유일 듯 싶다. 이날 촬영분은 오는 25일 방송 예정이다.

/석현혜 기자 acti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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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조이뉴스24


 효리빛향기 넘 기대된다~~~~~~~  x  2006/02/16
 angal2 쌍박~~~~!!!!!!!  x  200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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