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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미소횰    [기사] 이효리는 되고 전지현은 안돼? 2005/09/30
<뉴스엔=이재환 기자>

‘이효리는 되고 전지현은 안돼?’

CF 업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하고 있는 섹시스타 이효리와 전지현이 각각 전속계약을 맺고 있는 광고주에게 계약 연장과 관련, 상반된 분위기가 전해져 눈길을 끈다.

이효리은 2003년부터 애니콜의 CF모델로, 전지현은 2003년부터 올림푸스한국의 전속 모델로 활동하면서 각각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브랜드 인기도 제고에 상당한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런데 모델 연장 계약과 관련 이효리는 삼성전자와 재계약이 확실시되며 장기 집권에 들어갈 태세지만 전지현은 올 연말을 끝으로 올림푸스한국과 사실상 결별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전지현은 올림푸스한국의 모델로 3년째 활동해 오고 있는데 올 연말 계약이 만료된다. 올림푸스는 내년 초 전지현과 재계약을 하지 않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올림푸스는 전지현을 모델로 세워 브랜드 이미지 제고 등 상당한 효과를 얻었다고 판단하고 있다.

하지만 전지현의 폭발적인 인기 때문에 팬들에게 강하게 어필되고 이 점이 오히려 ‘올림푸스=전지현’로 굳어지는 현상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올림푸스의 한 관계자는 “그 동안 전지현을 모델로 기용해 상당한 효과를 누렸지만 내년 초 신규 주력 모델 출시에 맞춰 새 모델을 기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전지현이라는 카드를 버리는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미래를 위해 전지현과 결별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2년째 ‘애니콜’ 모델로 활동 중인 이효리는 조만간 전속 계약 기간이 만료되는데 재계약이 확실시 되고 있다. 이효리는 2003년부터 애니콜 모델로 활동해 왔는데 ‘이효리 효과’가 높다고 판단, 연장 계약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이효리가 이번 계약에서 1년 전속금 10억원은 무난히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 관련 이효리 측은 “광고주가 재계약을 강력히 원해 연장이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 최고 대우를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효리 측은 “현재 재계약과 관련 협의 단계로 계약서에 서명을 하더라도 전속금이 외부에 공개되지는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성공적인 모델 기용으로 평가받는 이효리와 전지현이 장기 계약과 관련 광고주들이 각기 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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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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