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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미소횰    [기사] 보아-옥주현, '다이어트 동병상련' 2005/06/30
얼마전 에세이 '옥주현처럼 예뻐지는 Diet & Yoga'를 낸 '건강미인' 옥주현과 최근 5집 'Girls on TOP'으로 컴백한 '아시아의 별' 보아 사이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두 사람 모두 힘든 다이어트 시절을 보냈다는 것.

옥주현은 에세이를 통해 연예계 데뷔 후 8년 동안 해온 무수한 다이어트에 대한 평가와 경험담을 소개했다.

황제, 사과, 두부, 강냉이 다이어트 등 원푸드 다이어트에서부터 단식원 10kg 감량 등 수년간 다이어트하며 고생한 얘기들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으며, 어떤 다이어트가 좋은 거고 어떤 게 나쁜 건지 한 눈에 쏙 들어올 거라는 게 옥주현의 설명이다.

보아 역시 최근 인터뷰를 통해 "'No.1' 때부터 'My Name'이 나오기 전까지인 2년 간 각종 다이어트를 했다"고 고백했다. 미역 다이어트, 생식, 운동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도했지만, 그녀의 말에 의하면 '죽어도 (살이) 안 빠졌다'고.

두 사람이 이 문제를 해결한 방법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 먼저 옥주현은 최근 사인회 현장 인터뷰를 통해 밝힌 대로 "'먹은 만큼 운동하기'와 '꾸준한 생활'을 통해 이를 극복했다.

무리한 다이어트를 통해 건강도 나빠지고 심한 요요현상에 시달려야 했던 옥주현은 특히 운동과 식이요법, 그리고 요가를 접하면서 그 해결책을 찾은 것이다.

반면 보아는 '포기의 미학'을 선택했다. 매니저가 '우람하다'고 놀리며 밥을 안 사줄 정도로 당시엔 심각했다고 웃으며 고백한 보아는 "결국 포기했다. 그냥 '건강미로 나가겠다' 하고 맘을 먹었더니 어느새 빠지더라"고 털어놓았다.

다이어트를 두루 섭렵하며 좌절을 경험했던 두 사람은 각자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결국 이를 극복해냈고, 지금 그 누구보다 멋진 '몸짱'이 되어 각자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스타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사진 김일권 객원기자 ilkwonk@joynews24.com 정혜원 기자 hwju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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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조이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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