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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chell    [기사] '막무가내식'서 달라진 연예인 헌팅 2003/10/24
연예인 매니저 김모씨(35)는 고등학생 소풍이나 수학여행 일정을 체크하는 게 일. 몰래 또는 대놓고 따라가 장기자랑 시간을 이용해 '될성부른 떡잎'을 찾아내는 것. 반 친구들이나 전교 학생들이 다 모인 자리에서 자신의 넘치는 끼를 발산하되 브라운관에서도 통할 수 있는 외모까지 갖추고 있는 아이들이 이들이 찾는 미래의 스타다.

김씨의 수첩에는 서울 시내 주요 고등학교의 소풍 및 수학 여행, MT 등의 일정이 빼곡히 채워져 있다.

연예인 헌팅 문화가 바뀌고 있다.

과거에는 서울 명동이나 압구정동 등 젊은이들의 거리에 나가 막무가내식 헌팅을 했지만 지금은 달라졌다.

기존 스타 관리 못지 않게 신인 발굴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연예인 매니저들은 수학여행이나 소풍이 여의치 않을 경우 고교 정문 앞에서 하교하는 학생들을 붙잡고 "너희 학교에서 제일 잘 노는 애가 누구냐"고 대놓고 물어보는 식으로 먹잇감을 물색하기도 한다.

외모는 탁월하지만 재능이 뒷받침되지 않을 경우 연예인으로 대성하기 힘든 반면 노래든 연기든 개그든 어떤 한 분야나 여러 분야에 남다른 재능이 있다면 외모는 성형수술 등으로 웬만큼 커버할 수 있다는 게 이들의 계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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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요즘 뜨고 있는 이효리 또한 외모 보다 끼로 대스타가 된 경우.

외모로야 더 쭉쭉빵빵 섹시한 연예인이 많지만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재치와 다재다능함이 그녀를 최고의 스타 반열에 올려놨다.

이를 증명이나하듯 한때 그녀가 다녔던 모 고등학교 선생님들은 효리 얘기를 꺼내면 혀를 내두르며 그렇게 잘 노는 학생은 본 적이 없다고 입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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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나이트클럽 대신 찜질방도 연예인 헌팅 장소로 새롭게 부상하는 곳. 요즘 강남에서 가장 물 좋은 곳이 찜질방으로 소문이 나면서 이곳에 진을 치고 대어를 찾는 경우도 적지 않다.

24시간 운영되는 찜질방은 시간대별로 각기 다양한 사람들이 몰리는데 평일 낮이나 주말에는 가족 단위 고객이 많고 아침에는 건강을 위해 들르는 웰빙족이 많지만 주로 오후부터 밤시간까지는 신세대, 새벽 시간대에는 '나가요 언니'들이 많아 오후부터 밤 시간대에 죽치고 낚시질을 하고 있다.

찜질방의 경우 젊은이들이 삼삼오오 오는 경우가 많아 대화를 나누는 모습에서 끼 있는 사람들을 가려낼 수 있는데다 평상복에 비해 몸매 등도 보다 쉽게 체크할 수 있어 일석이조라고 한다.

한마디로 과거에 각광받던 나이트클럽 헌팅은 화려한 조명발과 화장발과 옷발 등 방해 요인이 많아 외모를 제대로 평가할 수 없다는 것이 찜질방 헌팅이 뜨는 이유다.

사이클론 소속 연예인 매니저 이상엽씨는 "아직도 커피숍이든 음식점이든 눈에 확 띄는 용모라면 명함을 건네주는 것이 사실이지만 점차 잡지사나 기업체가 벌이는 크고 작은 모델선발대회 등 끼 있는 젊은이들이 모여 있는 곳을 찾아가 성공확률을 높이는 추세"라고 말했다. < 정경희 기자 gumnuri@>

스포츠 조선


 깡스 사실무근인데 ㅡㅡ; 어떻게 해석하냐에 달렸군요;;  x  2003/10/24
 이횰짱 혀를 내두르며?그렇게 잘 노는 학생?
이런 끼워넣기 기사 즘말 혀를 내두를 정도네요..
전에 선생님들 말 함부로 할 수 없다고 말 아끼는 거
다 봤는데..
 x  200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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