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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    [기사] 이효리, 엽기적인 초등생 시절 '탄로' 2006/02/27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태은 기자]

섹시스타 이효리의 말괄량이 어린시절이 친구들에 의해 폭로됐다. 오는 3월2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 프렌즈'에서 친구찾기에 나선 이효리의 과거사가 초등학교 친구들에 의해 낱낱이 공개됐기 때문이다.  

친구들의 증언에 따르면 이효리는 어린시절부터 눈에 띄게 예뻐서 남자친구들의 인기를 독차지했지만 남자들도 두려워할 만큼 심한 말괄량이였다.  

어머니를 따라 여탕에 간 남자 친구들은 효리를 만날까봐 목욕탕 가기를 무서워했을 정도.

다른 여자 아이들은 창피해서 눈도 안마주치는데 효리는 크게 이름을 부르며 달려와 등짝을 후려치고 "냉탕에서 같이 놀자"며 남자아이들을 부끄럽게 만들었다는 것이 이들의 설명이다.  

친구들은 이효리가 어릴 때도 눈에 띄게 예뻐서 짝을 정할때면 남학생들이 서로 효리와 앉겠다며 법석을 떨 정도로 최고의 인기를 자랑했지만 하는 짓은 왈패에 말괄량이였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수업시간에 빙고게임, 과자봉지 구겨서 친구들 맞추기, 짝궁 발 밟고 입 틀어막기 등 모든 말썽의 중심에 효리가 있었다고.

이들은 효리가 어찌나 털털했는지 숟가락을 안가져왔다며 점심시간에 친구 숟가락을 빌린 뒤 돌려주면서 "내가 썼으니까 깨끗하게 씻어줄게"그 숟가락을 자기 입에 넣고 쪽쪽 빨더니 "자! 깨끗하지?"라며 돌려주기도 했다고 그녀의 '엽기적 어린시절'을 회상했다.

이효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한 질투의 소유자였다는 것이 친구들의 증언. 방송에 나온 이효리의 친구들은 "좀 이쁘다 싶은 친구가 있으면 '그래 너도 좀 생겼는데?'라며 경계를 하고, 자기랑 친한 남자애가 그 여자애랑 놀고 있으면 '너 쟤랑 놀지마'라며 시샘했다"고 말했다. tekim@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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