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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기사] 이효리 “술 마시면 슬픈 노래 부르고 싶다” 2006/02/23


“술 마시면 슬픈 노래를 부르고 싶다.” 이효리가 대중에 알려지지 않은 사생활의 일부를 생방송 도중 털어놔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2일 케이블TV 음악전문채널 Mnet ‘생방송 Hello 쳇’에 출연한 이효리가 스트레스 해소법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싶을 때는 술을 마시게 되고, 술을 마시면 슬픈 노래가 부르고 싶다”고 언급, 이효리의 또다른 면을 보여준 것.

이 날 방송에서 이효리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싶을 땐 가라오케(노래방)를 즐겨 찾는다”며 “(그러나) 놀러 간 자리에서 조차 일의 연장선처럼 내 노래를 부르고 싶지는 않지만, 가끔 핑클(Fin.K.L) 멤버끼리 갈 때는 핑클 노래를 부르곤 한다”고 귀띔했다. 이효리는 이어 “점수는 정말 가수 맞는지 싶을 정도로 형편없게 나온다. 술도 마신데다, 노래 부르다 이야기 하고, 웃고 떠들기 때문에, 점수는 정말 안 나온다”면서 자신의 3대 애창곡으로 지영선의 ‘가슴앓이’, 김연우의 ‘이별 택시’, 이소라의 ‘믿음’을 꼽기도 했다.

한편, 새 앨범 수록곡 중 일부가 방송 불가 판정을 받은 것에 대해서는 “영화뿐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 아무렇지않게 쓰이는 말로 인해 방송 불가 판정을 받은 것에 아쉬움을 느끼지만, 나 자신이 그만큼 대중가수로서 청소년들에게 큰 영향을 끼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돼 책임감도 느낀다”고 밝혔다.

유지영 기자(trustno1@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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