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세상


 

     
   
 



행복미소횰    [기사] 효리―SS501 입맞춤 2005/12/01
가수 이효리가 더블에스 오공일과 함께 지누션의 히트곡 ‘말해줘’를 부르는 무대가 마련된다.

이효리는 오는 18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남성 5인조 그룹 더블 에스 오공일(SS501)의 팬클럽 창단식에 참석한다. 같은 소속사의 남자 후배 그룹 더블에스 오공일을 돕기 위해 무대에 오르는 이효리는 그룹 지누션의 히트곡 ‘말해줘’를 부를 예정이다. 이효리는 당초 12월 중순 남아메리카 페루에서 일주일 일정으로 모 방송사 촬영팀과 함께 기아 돕기 자원 봉사 프로젝트 촬영에 나설 계획이었으나,이 일정마저 포기하고 후배들의 뜻 깊은 자리에 나서기로 했다.

‘말해줘’는 지누션 1집 앨범에서 가수 엄정화가 보컬 피처링을 맡아 인기를 누린 곡으로,효리는 엄정화가 불렀던 후렴구 부분을 부르게 된다. 더블 에스 오공일 멤버들은 지누션 멤버인 진우와 션이 부른 랩 부분을 맡는다.

이효리는 요즘 자신의 2집 앨범 녹음 작업과 함께 틈틈이 ‘말해줘’의 피처링 부분을 연습하고 있다. 또 조만간 더블에스 오공일 멤버들과 서울 강남의 모 연습실에서 ‘말해줘’의 마무리 연습에 나설 계획이다.

더블에스 오공일 소속사 DSP 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더블에스 오공일 멤버들은 데뷔 전부터 이효리의 팬이었다”며 “멤버들이 이효리와 처음으로 한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는 것이어서 기대에 부풀어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멤버들이 경쟁적으로 ‘효리 누나한테 창피를 당하기 싫다’며 차안에서도 연습을 하고,랩을 중얼거린다. 이효리와 더블 에스 오공일의 우정 어린 멋진 무대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이효리의 2집 앨범은 내년 초에 발매될 계획이며,더블에스 오공일은 12월 초 첫 정규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겨울 활동에 나선다.

/김성의 zzam@stoo.com

* 출처 : 스포츠투데이


   [기사] 효리-유리-진-려원-이승철-이휘재-이정진, '옥주현의 힘' 外 1건 [1] 행복미소횰
   [기사] 옥주현, 뮤지컬 '아이다' 10만 관객 돌파 外 1건 행복미소횰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Ye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