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횰럽    [기사] 이효리·아이비 등 ‘섹시 디바’ 몰려온다 200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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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 이경란] “정면 승부해야죠. 피한다고 답이 있겠어요?”

방송사에서 만난 한 인기 여가수 매니저의 한숨 섞인 말이다. 무슨 큰 일이 벌어졌나 싶은데 듣고 보니 ‘전쟁’이 꽤 치열하다.국내 대표적인 여가수들이 봄을 앞두고 약속이나 한 듯 몰려 나온다. 2월 말에서 3월 초에 컴백하는 여가수는 장나라·이효리·아이비·서인영·윤미래 등으로 모두 컴백에 큰 의미를 둘 만한 인기 여가수들의 무대.


2006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참석한 여가수는 백지영이 유일했을 만큼 여가수 가뭄 현상을 겪은 남자 가수 일색의 가요계에 오랜만에 여가수들의 활약이 눈에 띌 것으로 기대된다. 발라드와 댄스. R&B 등으로 음악장르도 다양해 발라드 일색이던 가요계에 한결 역동적인 움직임이 예상된다.




우선 가장 빠르게 컴백하는 가수는 아이비다. 2005년 연말 가요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싹쓸이하며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 실력을 갖춘 대형 가수로 인정받은 아이비는 2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한다. 음반 발매는 12일이며 컴백 무대는 3월 첫주다.


히트곡 제조기 박근태가 프로듀서를 맡았고 대표곡 <유혹의 소나타>는 베토벤의 <엘리제를 위하여>가 샘플링된 독특한 스타일의 뉴클래식 댄스곡이다. 아이비의 소속사는 “어떤 가수의 경쟁에서도 음악과 무대 퍼포먼스로 기선을 제압할 자신이 있다”며 경쟁에 적극적이다.


기대치를 잔뜩 올리는 또 한 명의 여가수는 바로 장나라. 중국서 체류하며 활동을 하느라 3년 만에 국내 정규앨범을 발표한다. 첫 무대는 오는 24일 MBC TV <음악중심>. 대표곡은 <사랑 부르기>로 장나라의 고운 음색을 잘 살린 발라드곡이다. 현재 중국에서 체류 중이라 14일께 귀국해 서둘러 뮤직비디오를 찍고 설연휴도 쉼없이 컴백 무대를 준비한다.


자타가 공인하는 가요계의 섹시 퀸 이효리는 8개월 만에 가수로 복귀한다. 단막 드라마 <사랑한다면 이들처럼>과 함께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며 오는 25일 SBS TV <인기가요>를 통해 컴백 무대를 갖는다. 새 앨범을 선보이는 것은 지난해 2월 솔로 2집에 이어 1년 만이다. <겟차>의 표절시비 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앨범으로 명예회복을 노린다.


<인기가요>에서 무려 12분의 단독 무대를 선보이며 디지털 싱글에 수록된 세 곡의 노래를 모두 공연한다. 대표곡 <톡톡톡>은 휘성의 <위드미>를 작곡한 김도훈의 곡으로 이효리 스타일의 신나는 댄스곡. 미디엄 템포의 <그녀를 사랑하지마>와 잔잔한 발라드 곡 <잔소리> 등을 선보인다.


이효리와 맞불 작전에 나서는 주인공은 그룹 쥬얼리에서 첫 솔로 음반을 발표하는 서인영. 쥬얼리서 이미 섹시의 가능성을 보인 서인영은 라틴힙합 댄스곡 <저스트 투나잇>으로 섹시 가수 경쟁에 뛰어든다. 프로듀서는 업타운의 정연준이 맡아 세련된 힙합 댄스 음반이 기대된다.


T. 윤미래는 드디어 5년 만에 새 앨범을 선보인다. 소속사는 장르를 따질 필요 없이 누가 들어도 ‘딱 윤미래 스타일’의 R&B 힙합 앨범이라고 자신한다. 전 소속사와의 분쟁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어 그간 음반 활동을 할 수 없었다. 국내의 대표적인 래퍼 겸 솔 보컬리스트로 손꼽히는 윤미래의 새 앨범엔 타이거·JK 를 비롯한 무브먼트 패밀리가 참여해 목소리를 보탰다. 이외에도 3월 말에는 양파·채연 등이 후속 경쟁에 가세할 전망이다.


대형 여가수들이 컴백을 앞두자 방송사 음악 프로그램에선 누굴 컴백 무대에 세워야 할지 고민인 상황이다. 한 여가수의 매니저는 “지상파 가요 프로그램 컴백을 두고 서로 눈치작전이 치열하다. 서로의 음악을 들어 보면서 정면승부를 해야 하나 피해야 하나 전략을 짜고 있다”며 치열한 경쟁을 전한다. 여가수들은 치열한 경쟁에 내몰렸지만 이를 지켜보는 가요팬들의 눈과 귀는 덕분에 즐겁다.



 핑클이슬 한 곡 정도는 사전녹화를 하셔서라도 라이브로 하셨음 좋겠어요../  x  200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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