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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짱    [기사] 이효리 ‘술한잔’에 300억원 2003/10/23
[기사] 이효리 ‘술한잔’에 300억원


인기 절정을 달리고 있는 가수 이효리(24)와 국제적인 축구스타 송종국(24)의 마케팅 효과는 과연 얼마나 될까. 아니나 다를까 이들을 광고모델로 쓴 업체들이 최근 떼돈을 벌어들이고 있어 그들의 인기가 결코 ‘허풍’이 아님을 실감케 하고 있다.

이들은 몸값(모델료)도 비싸지만 광고주의 매출액을 2배 이상 끌어올려주는 폭발력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을 쓴 광고주들은 인기가 덜할 때 이들을 선택,최근 두사람의 인기가 절정에 오르면서 매출 급신장을 만끽하는 행운도 누리고 있다.

이효리와 송종국은 각각 올 3월과 지난해 2월 배상면주가의 ‘산사춘’과 리바이스 ‘엔지니어드’ 진의 모델로 발탁됐다. 당시 이들은 지금처럼 ‘메가스타’ 반열에는 오르지 못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공교롭게도 CF가 나간 후 5개월쯤 뒤부터 인기절정에 오르기 시작했다. 두 업체에 따르면 이들이 메가스타로 자리매김하면서 매출이 각각 2배나 늘어나는 엄청난 광고효과를 누리고 있다. 특히 산사춘의 경우 이효리를 모델로 기용한 후 매출액이 300억원이나 늘어나는 마케팅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효리= 배상면주가는 2002년 ‘산사춘=여자의 술’이란 컨셉을 부각시키기 위해 영화 ‘조폭마누라’로 유명한 신은경을 광고모델로 기용했다. 신은경 특유의 보이시한 매력으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다음에는 남성들도 수요층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섹시의 대명사’ 이효리를 선택했다. 마침 이효리는 지난 8월 솔로앨범까지 내며 자신의 브랜드 가치를 배가시켰다. 이 효과는 곧바로 ‘산사춘 히트’로 이어졌다.

산사춘의 지난해 매출액은 약 300억원. 하지만 이효리를 CF 모델로 삼은 올해 예상 매출액은 지난해의 2배인 600억원선이다. ‘이효리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셈이다. 이러한 성공에 고무된 배상면주가는 최근 이효리와의 계약을 6개월 더 연장했다. 모델료는 2억5,000만원. 현재 그의 몸값이 광고모델 한 건당 3억원을 넘는 것을 감안하면 비교적 헐값(?)이라 할 수 있다. 배상면주가 관계자는 “이효리측이 우리 회사와의 돈독한 관계를 고려,상대적으로 모델료를 덜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송종국= 2002년의 시작을 앞둔 어느날,당시 리바이스는 허정무 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에게 젊고 다이내믹한 이미지에 걸맞은 선수의 추천을 부탁했다. 허 전 감독이 추천한 선수는 바로 축구선수 송종국. 월드컵 시작 전까지만 해도 고객들은 리바이스 매장에 걸린 송종국의 모습을 보고 그가 일반 모델일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한국이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룬 직후 대표팀의 축으로 활약했던 송종국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 앞은 눈물을 흘리며 ‘모델 송종국’을 바라보는 여성팬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송종국이 광고한 제품은 리바이스의 주력 아이템인 ‘엔지니어드’ 진. 그가 월드컵 스타로 뜬 뒤 이 진바지의 매출은 두 배로 껑충 뛰었다. 리바이스 전체 매출도 50%가 늘었다. 게다가 리바이스는 월드컵 직후 가진 팬과의 만남에 송종국이 출연하면서 모든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박창근 리바이스 대표는 “송종국을 CF모델로 쓴 것은 근래 보기 드문 성공적인 마케팅이었다”며 “송종국과의 재계약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성훈 mussina@sportstoday.co.kr  


* 출처 : 스포츠투데이


 shinjy98 이런 수치를 앞에 놓고도 거품이라는 사람이 있으려나...^^  x  2003/10/23
 .... 올여름에 산사춘이 상반기 히트상품이라는 기사를 본것같네요..백세주를 뛰어넘어서 말이죠...  x  200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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