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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기사] 이효리, "사이판 공연은 최대한 자연스럽게" 2006/02/19


[마이데일리 = 박은정 기자] 2집을 내고 컴백한 이효리(27)가 사이판에 모습을 드러냈다.

팬들과의 특별한 2집 쇼케이스를 위해 17일 오후 8시 비행기를 타고 인천공항을 출국, 18일 새벽 2시에 사이판 공항에 도착한 이효리는 사이판 퍼시픽 아일랜드 클럽(PACIFIC ISLANDS CLUB, 이하 PIC)에서 250명의 팬들과 만났다.


사이판 쇼케이스 전 달콤한 휴가를 만끽하고 있는 이효리는 "(오늘)새벽에 도착해서 피곤하다. 숙소에 도착해 자고 일어나니 오후 3시였다. 늦게 일어나서 많이 못 놀았다. 내일은 일찍 일어나 수영과 여러가지 재밌는 놀이들을 다 해 볼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효리는 18일 오후 4시경 PIC내 야외 수영장으로 나와 함께 온 백댄서와 함께 개인 시간을 즐겼지만 검은 비키니의 섹시한 몸매를 보기 위한 팬들로 오래 머물진 못했다.


이 날 오후 7시 북 마리아나 제도 주지사 초청 만찬에 참석한 이효리는 휴양지에 어울리는 시원하고 편안한 패션감각을 선보였다.


19일 펼쳐질 2집 쇼케이스에 대해 이효리는 "첫 무대에서 와 같이 파워풀한 섹시 댄스를 선보일 것이지만 야외무대인만큼 자연스러운 모습도 함께 보여줄 것"이라 설명했다.



사이판을 뜨겁게 달굴 2집 신곡 발표회는 19일 오후 8시(현지시간)에 PIC내 잔디광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며 20일에는 팬들과의 댄스파티를 통해 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쇼케이스로 인해 사이판에 머물고 있는 이효리. 사진 = 박은정 기자 pej1121@mydaily.co.kr]


(사이판 = 박은정 기자 pej112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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