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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미소횰    [기사] 이효리 "비나 보아처럼 일 즐기고 싶다" 2006/05/25
근래 불거졌던 2집 타이틀곡 ‘겟챠’ 표절시비를 겪은 톱스타 이효리가 한층 성숙한 모습을 드러냈다.

이와관련 ETN 연예TV ‘생방송 연예뉴스’는 24일 미국 LA에서 열렸던 ‘한인음악대축제’(20일 개최)에 참석한 이효리와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방송에 따르면 이효리는 “앞으로 연기 활동이나 해외 진출보다는 국내가수 활동에 집중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표절 논란과 관련해선 "이미 지난 일이다, 이제는 괜찮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인상적인 대목은 "가수 비나 보아처럼 즐겁게 일에 중독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는 점. 비나 보아는 일을 즐기면서 열심히 하는반면, 자신은 그렇지 못했다는 것. 이효리는 “일을 즐기기보다는 놀고 싶다고 푸념을 한 적도 많았다”고 속내를 털어놓았다.

이런 결심을 뒷받침하듯 이효리는 LA무대에서 더욱 일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심야에 진행된 리허설 장면을 통해 이효리는 무대를 철두철미하게 챙겼다. 방송은 “이효리가 LA 무대에서 빨간색 스포츠카를 타고 등장하는 등 이벤트를 벌여 2만여명의 관객들을 열광시켰다”고 전했다.

한편, 이효리는 앞서 한 잡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표절 논란을 일으킨 점에 대한 반성의 뜻을 나타내기도 했다.

논란이 된 타이틀곡이 들어있는 2집의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했던 이효리는 당시 “브리트니의 곡을 들으면서 나도 비슷하다고 생각은 했으나 그 정도는 표절이 아닌 것 같았다”며 “결국 안일하게 넘어갔던 내 잘못"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데뷔 때보다 8살이나 많아졌는데 마음은 아직도 20살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 일 때문에 어른이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뜨거웠던 표절논란을 계기로 앞으로 한층 성숙해진 이효리의 다음 활동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사진출처 = www.cyworld.com/:k: , 미국 LA ‘한인음악대축제’의 이효리)

[TV리포트 윤현수 기자]vortex7231@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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