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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짱    [기사] [효리 in 아테네] 태극기 패션 응원 기대하세요 2004/08/13
월드스타 이효리가 2004 아테네 올림픽 기간 동안 올림픽 공식 후원사 삼성전자의 대표 모델로 현지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칩니다. 경기장에서는 한국 대표들을 응원하고 각국의 VIP가 참석하는 각종 문화행사에서는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는 홍보사절로 맹활약합니다. 일간스포츠(IS)는 이효리가 아테네에서 활동하며 느낀 감상과 소감 등을 '효리 in 아테네'라는 일기형식의 코너를 통해 매일 독자 여러분께 독점 제공합니다. [편집자주]


'태극기 패션 기대하세요.'

12일(이하 현지시간) 도착한 후 이날 하루를 쉬었다. 22시간이나 걸린 장기 비행으로 쌓인 피로 때문도 있고 정해져 있던 일정이 취소돼 휴식을 취했다.

그래서 쉬면서 뭘할까 생각하다 짐가방 속에서 태극기를 꺼냈다. 14일 축구 멕시코전에서 태극기를 멋지게 두르고 응원하고 싶어 태극기로 어떤 멋진 패션을 선보일까를 이리저리 생각해 봤다. 우리가 12일 도착했을 때는 그리스전 경기가 끝난 직후였다. 2-0으로 이기다가 2-2로 비겨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는 소식을 공항에서 들었고 더 열심히 응원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솔직히 나는 축구를 잘 모른다. 내가 아는 선수는 황선홍 홍명보 유상철 선수 정도다. 하지만 2002 월드컵때 당시 라디오 진행 때문에 빠졌던 (옥)주현이를 빼고 핑클의 (이)진이 (성)유리와 함께 16강 이탈리아전부터 4강 독일전까지 3경기를 경기장에서 직접 보면서 애국심까지 막 생기는 축구 응원의 멋을 알았다.

당시에는 뭐가 뭔지 잘 몰라 이기기를 바라면서도 응원은 제대로 못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제대로 해 보기 위해 이곳에 오기 전부터 태극기를 준비했다. 태극기를 들고 이리저리 연구해 봤다. 어떻게 해야 태극기의 예쁜 점을 살려 응원 패션으로 만들 수 있을지를 고민했다. 패션에 관심이 많다 보니 여러 생각이 떠올라 결정이 좀처럼 내려지지 않았다. 치마에 두를까, 가슴에 태극 문양이 오도록 둘러 볼까, 아예 태극기를 옷 형태로 만들어 볼까 하다가 결국 숄 모양으로 어깨에 두르기로 했다. 그러면 속에 입은 빨간 티도 살릴 수 있고 태극기의 모양도 제대로 살릴 수 있을 것 같아서다.

자, 이제 응원 준비는 끝났고 경기만 남았다. 다행히 이번 올림픽 축구 대표팀에는 내가 아는 선수인 유상철 선수가 있어 더 열심히 응원할 수 있게 됐다. 올림픽 선수들은 이제 나보다 어린 선수들인 것으로 들었는데 열심히 응원할 테니까 모두들 멕시코전 멋지게 이겨서 8강, 4강, 금메달까지 가기를…. 파이팅!

정리·아테네(그리스)=최영균 기자



* 출처 : 일간스포츠


 영원리더횰 넘이뿌신데... 얼굴이.. 붓고..피곤해보이셔서..
마음이 아파요..ㅠㅠ
응원 잘하고 오셔요...^^
 x  2004/08/13
 행복미소횰 정말 많이 피곤해보이시네요.T-T 아무튼, 몸 건강히 응원 잘하시고 돌아오세요.^^  x  2004/08/13
 redhyol 내일은 힘내서 응원 잘하시길!! 아자~  x  2004/08/13
 .... 헛..스포츠신문이 이렇게 맘에 든적이 있었던가..
효리님 건강조심하시고 응원도 열심히~~~
 x  2004/08/13
 아콰 오호... 계순이씨 응원 많이 하고 오셔요~+ㅁ+  x  2004/08/14
 angal2 흠..독일전은 해투출연진들과 같이 삼겹살 먹으면서
봤었잖아요? 그때 김상혁군 변정수씨 황보군(?) 뎅엽씨랑 같이요...뭐 지난 일 끄집어 내잔건 아니지만요..리더 응원많이 하구 오구요..관중석에서 리더
보일래나요?
 x  200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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