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세상


 

     
   
 



효리짱    [정보] 3월 23일(일) 타임머신 미리보기 2003/03/19
2003년 3월 23일 (일) / 제 64 회

▣ 기막힌 이야기 Ⅰ,Ⅱ,Ⅲ

막상막하의 도둑을, 모두가 자신이 더 억울하다고 하소연하는
그들의 옴니버스 이야기

1) 1998년 광주, 가난한 생활에 절망한 A씨. 택시강도를 결심하고
무시무시한 흉기를 품속에 지닌 채 택시를 타는데... 그러나 결정적인
순간 강도 짓을 하려는데 어이없게도 운전을 하고 있는 기사의
생김새가 자신의 아버지와 무척 닮았던 것. 아버지의 얼굴이 아른거려
차마 강도 짓을 저지르지도 못한 채 우물쭈물하다 잡혀버린
에피소드 Ⅰ.

2) 1982년 광주, 작업을 위해 월담을 감행한 '밤손님' B씨.
그러나 그 순간 소변을 보러 나온 집주인이 개이름을 부르는 것을
자신을 부르는 것으로 착각, 당황한 나머지 다시 담을 뛰어넘다
순찰 중인 경찰에게 그만 덥석 잡혀버린 에피소드 Ⅱ.

3) 1987년 부산, 미리 점찍어 둔 쌀집을 털기로 한 그들. 멋지게
한탕하자며 강도단 결단식을 하기로 하였다. 저마다 자신의
모습을 뽐내기 위해 각종 무시무시한 흉기를 준비하고
기념사진까지 찍었는데.. 그러나 눈으로 보기만 해도 겁나는 각종
흉기를 들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는 그들의 모습을 수상하게
여긴 주민의 신고로 그냥 경찰서로 직행해버린 에피소드 Ⅲ.

▣ 속 깊~은 그녀 (1989년)

1989년 대구의 김양은 하루아침에 의학계의 큰 화제의 주인공이
되었다. 평소와 다름없이 그날도 거울 앞에서 열심히 양치질을
하고 있는 그녀. 아랫니 윗니 반짝반짝 광을 내고 있었다.
칫솔로 입 안쪽 혓바닥까지 닦는 순간 갑자기 구역질이 나고
그녀는 엉겁결에 손에서 칫솔을 놓쳐버리는데.. 그러나 믿기 어려운
일이 일어 났다. 그녀의 손을 떠난 길이 16cm의 칫솔은 그만
매끄럽게(?) 목구멍을 넘어 위로 들어가 버린 것.
병원으로 후송된 그녀는 과연 무사할 수 있었을까?

▣ 나르는 돈(豚)가스 (1995년)

남아공으로 향하던 비행기가 갑자기 영국에 비상착륙을 시도했다.
비행기안은 갑자기 수상한 냄새가 진동하더니 화재경보기가 울려대기
시작한 것. 이날의 비행기에는 3백여명의 승객 이외에도 특별한 손님이
탑승해 있었는데... 화물칸에 실려 남아공으로 향하고 있던 72마리
돼지들. 그들이 바로 화재경보기를 울리게 만든 장본인이었다.
72마리의 돼지들은 집단적으로 몸에서 열을 내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응가까지! 돼지들의 응가는 메탄가스를 발생시키고, 이것이
바로 비행기의 화재경보장치를 작동시킨 것이었는데...
돼지의 분뇨에서 발생한 메탄가스가 화재경보장치를 작동시키는
것이 가능한 일일까?

▣ 엉덩이가 유죄(有罪)? (1995년)

1995년 부산의 어느 포장마차, 그곳에서 모처럼 바다로 여행을 온
서울부부와 술을 좋아하는 부산부부가 각각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서로 안면이 전혀 없는 그들. 그러나 포장마차 안 술자리 분위기가
무르익으면서 그들의 악연도 시작되고 있었다.
부산부부의 남편 김씨. 자기 부인과 술을 마시면서 옆자리에 앉은
서울부부의 아내 엉덩이에 눈이 가는 것을 막을 수가 없고
급기야 손으로 더듬기 시작하는데... 포장마차 안에서 벌어진
어이없는 사건 속으로!

▣ 엄마 나 챔피언 먹었어 (1989년)

1989년 영국의 사우스 햄튼. 피 터지느 혈전이 벌어지고 있는 복싱
경기 도중에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났다.
챔피언인 토니 윌슨. 그날 따라 경기는 마음대로 풀리지 않고
상대선수에게 밀리기 시작하는데... 링 밖에서 아들의 경기를
노심초사 지켜보고 있는 토니의 어머니. 10살 때부터 아들의
경기를 지켜봐 온 그녀는 경기에서 밀리고 있는 아들의 모습을
도저히 눈뜨고 지켜보고 있을 수가 없었다. 아들은 급기야
상대선수의 어퍼컷에 다운직전에 이르는데...
그 순간 링을 박차고 올라간 윌슨 여사. 링에서는 과연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 출처 : MBC



   [정보] 3월 20일(목) 해피투게더 미리보기(수정) 효리짱
   [기사] 천년세월 건너 뛴 사랑의 판타지 SBS '천년지애' 사파이어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Ye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