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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핑클팬    [기사] '가요계 팝페라 돌풍' 2003/05/27
팝페라 한번 해볼까’.크로스 오버 혹은 장르 파괴 중 하나인 팝페라 바람이 최근 가요계를 휩쓸고 있다. 팝페라란 팝과 오페라를 혼합해 부르는 방식. ‘Time to saygoodbye’를 부른 사라 브라이트만이 대표적인 팝페라 가수다.

국내 가요계에도 팝페라 가수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올초 8집 앨범을 낸 조관우는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가성창법과 오페라의 섬세함, 클래식의 웅장함이 어우러진 팝페라를 선보였다. 타이틀곡 ‘축복’은 소름끼치는 조관우의음색과 웅장한 음악의 조화로 팝페라 음반의 색깔을 가장 잘 표현한 곡.

조관우는 오는 6월 8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팝페라 공연을 연다. 이번공연은 프라임 필 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하고 ‘오페라의 유령’에서 크리스틴역을 맡았던 소프라노 김소현이 조관우와 듀엣곡을 부른다. 조관우는‘미로’ ‘후회’ ‘들꽃’ 등 그의 모든 히트곡을 대폭 편곡해 오케스트라와 협연으로 선보인다. ★다음달 첫 솔로 앨범을 선보이는 핑클 멤버 옥주현의 신곡 중에도 팝페라 풍의 노래가 수록된다. 타이틀곡인 ‘난’은 뮤지컬분위기의 팝페라. 리드미컬하고 웅장한 리듬에 경쾌한 보컬이 귀에 쏙쏙 들어오는 곡이다.★

얼마전 노무현 대통령 취임식에서 맑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애국가를 불러화제를 모았던 임형주도 팝페라 가수. 오는 6월 30일 미국 카네기홀에서 단독 리사이틀을 갖는 임형주는 올초 팝페라 앨범 ‘샐리 가든’을 발표해 주목받았다.

임형주의 경우 성악을 전공한 테너 출신. ‘한국의 안드레아 보첼리’라는평을 듣고 있는 임형주는 서울 예원중 성악과를 수석 졸업하고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미국 줄리어드 음대 예비학교 성악과에 합격하는 등 클래식 신동으로 두각을 나타냈지만 팝페라에 매료돼 팝페라 가수로 앨범을 냈다.

과거 페이지, 마리아 같은 가수들도 팝페라에 도전한 바 있다. 페이지는 지난해 ‘러브 이즈 블루’라는 타이틀곡으로 ‘한국의 사라 브라이트만’이라는 찬사와 함께 팝페라 가수 신고식을 치렀다. 조수미가 다녔던 이탈리아로마 산타세실리아 음악원 유학파 출신 마리아도 2년간의 준비 끝에 2001년‘오 솔레미오’등이 수록된 팝페라 앨범을 발매했다. 마리아는 프로 여자농구 개막식, 남자농구 올스타전 등에서 팝페라 버전의 애국가를 열창하는 스포츠 경기 단골 가수다.

2003년 5월 23일(금) 2:31
  
출처 : 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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