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세상


 

     
   
 



횰숏마루    [기사] 꼬리달린 효리 톡톡튀는 컴백 2007/02/26
  0225_30.jpg (60.0 KB)   DOWNLOAD : 0

입력: 2007년 02월 25일 22:36:57



‘효리는 꼬리 달린 여우?’

섹시 여가수 이효리가 꼬리가 달린 특이한 의상으로 8개월 만에 컴백 신고식을 가졌다. 25일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열린 ‘생방송 인기가요’ 무대에 올라 화제의 디지털 싱글 음반 수록곡 ‘톡톡톡’ 등 3곡을 열창했다.

댄스곡 ‘톡톡톡’ 무대에서는 긴 꼬리가 달린 반짝이는 비닐소재로 만든 검은색 핫팬츠 및 민소매 셔츠를 착용, 뇌쇄적인 율동을 선보였다. 마스크만 썼다면 영락없이 ‘캣우먼’이었다는 평. 또 우아한 흰색 드레스를 입고 60인조 현악기의 지원을 받으며 부른 발라드곡 ‘잔소리’, 세미 정장풍의 의상을 걸치고 소화한 ‘그녀를 사랑하지마’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톡톡톡’은 립싱크로, ‘잔소리’와 ‘그녀를 사랑하지마’는 라이브로 꾸며졌다.

네티즌들 사이에선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줬다’는 평과 ‘기존의 이미지를 뒤바꿀 만한 새로움이 없었다’는 평이 엇갈렸다.

무대를 마치고 내려온 이효리는 “너무 후련하다”는 소감으로 그동안의 긴장감을 대신했다. 또 발라드 무대 중 미소를 비친 것과 관련해 “너무 긴장하면 ‘오버’해서 웃는 편”이라며 “앞으로 라이브 비중을 점차 늘려가겠다”고 약속했다.

이효리는 무대 의상이 다소 버거웠던 듯 분홍색 트레이닝 복장을 입고 가수 대기실을 돌아다니며 오랜만에 만난 가수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눴다.

〈강석봉기자〉  


   [투표] sbs인기가요 테이크7 (톡톡톡) 횰숏마루
   [기사] 컴백 이효리…´섹시+청순´ 매력 뿜어내 횰숏마루
     


Copyright 1999-2023 Zeroboard / skin by +Ye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