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세상


 

     
   
 



행복미소횰    [기사] 이효리 어머니 전지순씨가 말하는 "스물넷, 이효리의 성공인생" 2004/02/26
최고 가수 이효리, 어머니 전지순씨가 말하는 "스물넷, 이효리의 성공인생"

■ 충북 청원군의 시골 마을에서 우편배달부의 1남 3녀 중 막내딸로 출생
■ 서울로 상경, 이발소 개업한 아버지 따라 4년 만에 한 가족 생활
■ HOT 광팬이던 고3 시절 연예계 진출 결정
■ 수입은 모두 아버지 통장으로, 나중에 딸 명의로 작은 빌딩 사주고 싶다.
■ 사윗감으로 연예인은 NO, 평범하고 자상한 남자면 OK

"막내딸 덕분에 지난 고생 다 잊고 생애 최고의 날을 보내고 있어요"


2003년은 이효리의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녀의 대표곡 '10 minutes'는 10대들에게 '효리 스타일 따라 하기' 붐을 일으켰고,
솔직 털털한 성격은 전 국민적인 신드롬을 낳았다.
이효리의 그 힘은 어디서 비롯된 것일까.
골목대장을 하던 어린 시절을 거쳐 스물넷의 나이에 연예계를 호령하기까지.
지난 2월 13일 오후 서울 사당동의 한 카페에서 이효리 어머니 전지순씨(58)를 만나
그 매력의 실체를 따라가봤다.
'혹시 이효리와 인터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 만큼,
판박이 눈웃음에 소탈한 성품이 인상적이었던 엄마가 들려주는 '이효리 풀 스토리'.

태몽은 공작새, 골목대장이던 어린 시절

1979년 봄, 이효리는 충북 청원군의 한 시골 마을에서 1남 3녀의 막내로 태어났다.
개천을 잇는 조그만 다리를 건너 둑길을 한참 걷다 보면 온통 들판으로 둘러싸인곳.
요즘도 효리 부모가 동네 친구들을 만나러 자주 들른다는 효리의 고향 마을 풍경이다.
그곳에서 엄마는 누에를 키우고 벼농사를 짓고, 아버지는 마을 우체국 배달부로 일했다고 한다.
"큰딸을 낳으면서 효리 태몽까지 한번에 꿨어요.
공작새 세 마리가 눈부시게 날개를 펼치면서 뽐내는 꿈이었죠.
처음에는 그게 공부 잘하는 큰딸 꿈으로만 생각했어요.
그래서 큰딸에게 기대를 걸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바로 효리 꿈이었던 거야.  
TV에서 긴 생머리를 찰랑거리며 노래하는 모습이 공작새랑 똑같잖아요(웃음)."
요즘으로 치면 대가족인 효리 4남매는 따로 친구가 필요 없을 정도로 즐거운 유년기를 보냈다.
이효리는 연예계에서 동료 연예인 잘 챙기고 의리 있는 것으로 유명한데,
이는 위로 두 언니, 오빠와 사이 좋게 어울렸던 어린 시절 때문으로 볼 수 있겠다.
"사실 위로 세 명 챙기기도 힘에 부쳤죠. 언니들 머리 따주고 챙기다 보면 막내딸은 뒷전으로 밀리죠.
그래서 어린 시절 효리는 남자아이처럼 컸답니다. 그래도 4남매 중에 제일 걱정 안 시킨 아이였어요.
새 옷 대신 언니들 옷만 대물림받아도 투정 부린 적이 한 번도 없을 정도로 착해요.
또 리더십이 강했고, 골목대장으로 동네를 휘젓고 다녔습니다. 한마디로 씩씩했죠."

단칸방에서 4남매가 부대끼며 살아 성격 소탈

효리가 네 살 될 무렵, 아버지는 서울로 올라왔다.
미리 서울에서 터를 잡은 효리 고모의 권유가 있어서였다.
처음부터 효리 가족 전체가 서울로 올라온 것은 아니다.
'먼저 터를 잡아놓겠다'는 뜻에 따라 아버지 홀로 상경했고 이후 아버지는
사당동에 위치한 남영시장 부근에서 이발소를 운영했다.
효리 가족이 다시 뭉친 것은 아버지의 상경 이후 4년 뒤.
"사실 고향을 떠난다는 것이 쉬운 결정은 아니잖아요.
효리 아빠가 서울로 올라가면서, 논 5마지기 정도 살 돈을 모으면 다시 내려오겠다는 약속을 하고 떠났어요.
당시만 해도 돈을 벌기 위해 간 것이지 고향을 떠날 생각은 없었던거죠.
그런데 아무래도 시골보다는 서울이 돈 벌기가 쉽잖아요.
결국 고향을 등지고 가족 모두 서울로 올라오게 됐어요."
4남매를 키운다는 것이 어찌 쉬운 일이겠는가.
효리 가족은 이발소에 마련된 단칸방에서 옹골차게 살았다.
효리 가족에게 '검소' '절약'이 몸에 밴 시기이다.
이효리가 연예인답지 않게 소탈한 이유가 이해되는 대목이다.
어려운 환경속에서 효리 엄마는 새벽이면 꼬박 도시락 4개를 챙기는 등 뒷바라지를 잊지 않았다.
그렇다면 효리 부모는 막내딸에게 어떤 교육을 시켰을까.
그 핵심은 '독립심을 키우라'는 것이었다.
"초등학교 이후로는 한 번도 공부하라고 다그친 적도 없고 공부 못한다고 혼낸 적도 없어요.
스스로 선택하기를 바랐고 딸의 선택이 무엇이든 밀어주자고 남편과 약속했죠.
엄마 아빠가 항상 같이 있는 것도 아니고 언젠가는 이별할 것 아니에요.
그러니 알아서 자신의 갈 길을 만들어가야지.
지금의 효리를 보면 오냐오냐 하면서 키운 애들과는 한참 다르잖아요."
그 생각만큼, 효리 아빠는 자식 교육에 엄격했다고 한다.
지금도 효리는 아빠가 눈을 한번 부릅뜨고 호통이라도 칠라치면 눈물을 주르륵 쏟을 정도.
다른 편에서 효리 엄마는 딸을 따뜻하게 감싸 안는 역할을 도맡았다.
"효리가 연예인이 되겠다고 했을 때 속으로는 무척 걱정스럽고 당황했어요.
어느 엄마가 그렇지 않겠어요. 그래도 절대 싫은 내색을 안 했죠.
'네가 선택한 일이니까, 확실하게 해보라'고 이해하고 등을 두드려줬죠."
공부고 곧잘 하고 친구 관계도 좋던 이효리가 연예인이 되겠다는 뜻을 밝힌 것은
서문여고 3학년 무렵. 한창 진로에 대해 고민을 할 때였다.
효리 엄마는 그전만 해도 막내가 연예인이 될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지 못했다고 한다.
엄마도 몰랐던 그 끼와 재능은 어디에 숨어 있던 것일까.
"효리 아빠가 풍류가 넘쳤어요. 시골에서 명절 때면 노래 자랑 대회를 하잖아요.
거기 나가서 기타를 치고 하모니카를 불어 상을 타오곤 했죠. 그림 그리는 것도 참 잘했어요.
본격적으로 공부를 한 것은 아니고, 틈나면 메모지 같은 데 스케치를 해서 가족들을 놀라게 했죠.
아마 그런 모습을 보면서 매력을 느꼈나 봐요."
아버지가 선보인 끼와 재능은 먼저 큰언니에게 이어졌다.
당시 효리 큰언니는 성균관대에서 미술(서양화)를 전공할 만큼 솜씨가 좋았다.
효리도 언니를 보면서 미술 계통의 꿈을 키웠다고 한다.

미술 계통에 재능, HOT에 반해 연예계 희망

이효리는 한 인터뷰에서 '연예인이 안 됐다면 뭐가 됐을 것 같은가?'라는 질문에
패션 디자이너라고 답한 적이 있다. 역시 그림 그리는 것과 관련이 있다.
학창 시절 이효리가 간직했던 다른 꿈은 경찰관.
만약 이효리가 그 선택을 밀어붙였다면 '화가' 혹은 '여경'으로 맹활약하고 있을지 모른다.
그렇다면 이효리는 어떻게 연예인으로 방향 선회를 하게 됐을까.
"효리가 당시에 HOT를 무척 좋아했어요. 한마디로 HOT 광팬이었죠.
아마도 HOT 따라다니다가 연예인의 꿈을 갖게 된 것 같아요(웃음).
한편으로 자기 안에 숨은 재능을 발견하게 된 것일 수도 있구요."
이후 효리는 노래 연습실에 다니는 등 본격적으로 연예계 진출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국민대 연극영화과를 지원한 것도 그 이유. 연예인이 되겠다는 꿈을 품은 이효리는 강했다.
스스로 아르바이트를 시작해 용돈을 벌어 쓰고, 연국영화과 진학을 위한 '실기 과외비'를 충당했다.
인연이 닿았는지, 효리는 현재의 소속사인 DSP 엔터테인먼트로부터 오디션 제안을 받았다.
압구정동에서 매니지먼트사 직원에게 픽업된 소위 '길거리 캐스팅'으로,
이효리는 핑클에 합류한 마지막 멤버였다.
스스로의 힘으로 당당하게 연영과에 입학하고,
그와 병행해 혹독한 연예계 데뷔 훈련을 거친 이효리는 1998년 그룹 핑클로 데뷔했다.
'스스로 선택하고 그 일에 책임을 지라'던 부모의 교육관을 보란 듯이 이룬 것이다.
"딸이 대견하면서도 마음 한구석은 미안해요. 딸의 입장에서는 너무 부족한 부모였을 테니까요.
그래도 투정 부리지 않고 엄마 마음 헤아려주는 것 보면 딸 하나는 정말 잘 키웠어요.(웃음)."

가요대상 받고 무대 위에서는 눈웃음, 집에 돌아와 눈물 펑펑

지난 2003년은 말 그대로 이효리의 해였다.
그녀의 대표곡인 '10 minutes'로 MBC 인기가수상을 비롯해 KBS, SBS의 가요대상을 휩쓴 것.
그 영광의 자리에는 항상 부모가 동행했다.
막내딸이 무대 위에서 화려한 자축연을 벌일 때,
먼 발치에서 효리 부모는 애틋한 시선으로 딸을 바라보고 있었다.
"내 딸을 보면서 왜 그렇게 열광하는지 알겠더군요.
젊은 팬들을 따라 마음속으로 '효리 짱'을 외치며 그 열기를 마음껏 누렸죠.
엄격하게 대하던 효리 아빠도 그날은 정말 신이 났는지 딸을 꼭 껴안아줬답니다.
딸 때문에 지난 고생을 벗고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중이에요."
영광스런 대상을 휩쓸면서도 눈물 대신 환한 미소로 감사 인사를 전했던 이효리.
그러나 집에 돌아온 그녀는 달랐다. 눈물을 '펑펑' 쏟은 것이다.
혹독한 연습, 성공이 불투명했던 데뷔 시절등 그간의 고생이 주마등처럼 스쳐 갔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겉으로는 강해 보이지만 눈물이 많아요. 특히 핑클에서 솔로를 결정하면서 가장 크게 고민을 했어요.
엄마가 걱정할까봐 속내는 잘 털어 놓지 않는 대신 혼자 울 때가 많았죠.
한번은 얼마나 울었는지 눈두덩이 부어올라 혼자 얼음찜질을 하고 나간 적도 있을 정도니까요."
효리 엄마는 딸이 정상에 오른 것은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지만,
빠듯한 스케쥴을 소화하느라 끼니를 못 챙기는 딸에 대한 걱정이 컸다.
"엄마가 보기에는 하루 한끼만 먹는 것 같아요.
물론 스케쥴 탓도 있지만 몸매 관리를 하느라고 음식을 가리는 면도 있을 겁니다.
아무리 건강을 타고났다지만 나중에 무리가 올 것 아니겠어요.
엄마가 해주는 밥 챙겨 먹을 시간이 많아졌으면 좋겠는데..."
늘 엄마가 해주는 음식이 최고라고 말한다는 이효리.
그렇다면 이효리가 뽑은 엄마의 최고 요리는 무엇일까.
"된장찌개나 김치찌개 등 서민적인 음식을 좋아해요.
특히 효리가 주변 사람들에게 '우리 엄마가 해주는 보신탕은 끝내준다'고 자랑하고 다니나봐요.
물론 딸은 보신탕은 입에도 못 대고, 보신탕 끓이는 날에는 집에도 안 들어올 정도죠.
그래도 아빠를 비롯해 주변에서 다들 칭찬을 하니까 덩달아 뿌듯한 거겠죠.
아들만 같았어도 보신탕으로 건강 좀 챙겨줄 텐데 말이에요(웃음)."
연예계 활동에 접어든 지 6년째. 이미지 변신을 숙제처럼 여기는 연예계 현실에서
이효리는 데뷔 당시와 비교해 크게 달라졌다.
공주 같던 핑클에서 '10 minutes'의 섹시한 효리까지.
하지만 엄마는 딸이 변한 것은 하나도 없다며 밝게 웃었다.
어린 시절처럼 소탈하고 착한 딸이라는 것이다.
"이제는 섹시한 이미지는 그만 보여줬으면 해요.
반짝 인기를 노리지 말고 롱런 가수가 되는 길을 만들어갔으면 하는 바람이죠."
이효리 엄마는 최근 불고 있는 연예계 누드 열풍에 대해서도 못을 박았다.
몇백억을 주더라도 절대 누드는 없다는 것.
행여 그런 마음이 있다면 아버지한테 혼날 각오부터 하라고 덧붙였다.
연예계 활동을 하는 딸에게 부모가 항상 들려준다는 충고는 다음과 같다.
"'항상 예의 바르고, 선후배 보면 인사성이 밝아야 한다'
'인기가 있다고 해서 목에 힘주지 말고 자신을 낮춰야 우러러본다' 등이죠.
딸한테는 잔소리로 들리겠지만, 그래도 엄마 아빠 입장에서 안 할 수가 있나요."

수입은 모두 아버지 통장으로, 연예 활동 접고 결혼하는 것도 보람

그 같은 부모의 정성 덕분일까.
이효리는 그동안 수없이 신문지상에 오르내렸음에도 이렇다할 스캔들이며 불미스런 일이 없다.
그만큼 자기 관리에 충실하다는 뜻. 한편으로 이효리는 '짠순이'로 불릴 만큼 낭비가 없다.
그동안 타고 다니던 누비라 승용차도 최근에야 중형차로 바꾸었을 정도.
"검소하죠. 내가 가끔 용돈을 주고, 아버지 명의로 된 신용 카드 하나 들고 다니는걸요.
효리가 버는 수입은 모두 아빠 통장으로 들어옵니다. 몇백억을 벌었다고 하는데, 사실 그 정도는 아니에요.
모두 저축하고 있구요. 딸의 나중을 생각해서 작은 빌딩 하나를 사줄까 계획중이에요.
아참, 짠순이라는 별명은 맞지 않아요. 필요한 곳에는 아끼지 않으니까."
효리 엄마는 딸이 소위 '바른 연예인'으로 커서 대견하다고 칭찬한다.
그렇다면 엄마는 딸이 연예계에 데뷔하기 전 어떤 20대가 되기를 바랐으며,
또 정상에 오른 지금에는 어떤 미래를 갖기를 바라고 있을까.
"너무 보수적일지 몰라도, 여자가 너무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면 보기 안 좋잖아요.
예전에는 평범하고 자라고 공부해서 좋은 신랑 만나 가족들과 행복하길 바랐죠.
지금도 그 마음은 여전해요. 엄마 아빠 마음이야 막내딸이니까 평생 같이 있고 싶지만,
지금이라도 딸이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한 가정을 꾸린다면 보내줘야지.
그래야 부모 역할 다하는 게 아니겠어요. 그래도 힘들지 않겠어요?
딸은 결혼 후에도 연예계 활동은 계속할 것이라고 말할 정도니까.
엄마 마음은 다르지만 결국 최종 선택은 효리가 해야죠, 뭐."
이효리는 한 인터뷰에서 서른 살 무렵에 결혼하며 좋겠다면서 신랑의 조건으로
'평범하고 지적인 사람'을 꼽기도 했다.
엄마가 생각하는 사윗감의 조건이 궁금해진다.
"탄탄한 직장 갖고 있고 자상하고 효리를 끔찍하게 사랑해줄 수 있는 남자면 돼요.
더 바랄 게 뭐가 있겠어요. 그래도 연예인 사위는 아니었으면 좋겠는데..."
현재 효리와 부모는 서울 남태령의 한 전원 마을에 살고 있다.
오빠는 중장비 사업을 하고 있고, 위로 두 언니는 모두 출가한 상태.
그동안 아파트에 살았던 효리네가 이곳으로 이사온 지는 얼마 되지 않는다.
화양목, 소나무 외에 봄이면 화사한 꽃을 피우는 작은 정원이 달린 아담한 단독 주택이다.
그 뒤편에는 텃밭이 있어 김장 배추를 기른다고 했다.
기자가 처음으로 효리 엄마를 만났던 곳은 그 집 앞이었다.
인터뷰 요청을 하기 위해 들렸던 날의 첫인상을 지울 수 없다.
효리 엄마는 문 밖으로 뻗은 구기자나무의 열매를 따기 위해 한 발은 승용차 위에,
다른 발은 담벼락 위에 걸치고 한 손에는 바구니를 들고 있었다.
"구기자가 몸에 좋대요. 말려서 차를 끓이거나 술을 담그려고 해요.
인터뷰? 내가 뭘 한 게 있다고. 일단 효리하고 상의해봐야죠.
그래도 나는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최고 가수 이효리도 그 엄마의 성품을 닮아 '긍정적인 미래'를 만들어 갈 것이 분명해 보인다.


취재 : 강승민 기자  사진 : 굿데이

출처 : 여성중앙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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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리생각 역시 집안환경이라는게 사람을 만드는것 같아요...
막내라 애교도 많고...
집안이 어려웠던 터라 어른스럽고...
이런 면에서 효리누나는 정말 복이많은것 같아요...
말 그대로 선택받은 사람이죠^^

효리누나 남편감으로는 연예인이 싫으시다구요...
그럼 난 연예인은 하지 말아야겠고..
지적인 사람... 제친구들은 저보고 사회상식이 많다고들 하네요.^^
안정적인 직업... 효리누나랑 나랑 9살차이니...
대학가지말고 창업할까?
 x  2004/02/26
 minami 님.. 덕분에 아주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
"엄격하게 대하던 효리 아빠도 그날은 정말 신이 났는지 딸을 꼭 껴안아줬답니다" 이 부분에서 왜 제 가슴이 뭉클한 걸까요..
암튼 리더님 멋지다...!!!! 어머님도 짱..!! ^^
 x  2004/02/26
 소유효리♥ 이효리라는 사람 정말 멋진분 이에요 ^^~  x  2004/02/26
 .... 평소 느껴오던대로 소탈하시고..중심이 잡혀있고 반듯하시다는 느낌....험한 연예계 생활을 하셨으면서도 변하지 않는 분이지요..앞으로도 계속.....  x  2004/02/26
 효리짱 아.. 정말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리더님... 정말 멋진분이에요... ^^
 x  2004/02/26
 은우이모횰 잘읽었습니당~^^
울리더.. 정말.. 좋아하지 않을수가 없어여..ㅎㅎ
 x  2004/02/26
 rla2906 제가 생각했던분 바로 무엇인가가 저의 마음을 끌리게 했던분 이 기사를 읽고 보니 정말 머찌고 효리씨의 팬이 된 것이 너무나도 좋네요. 저는 아줌마 이지만 가수 이효리가 아니라 인간적인 면에서 더욱 매력이 넘치시는 분인것 같아요. 정말 영원토록 행복하시고 효리씨가 하시는 일이 다 잘되도록 기도 할께요.
행복하세요.
 x  2004/02/26
 angal2 읽고싶었던 기사였는데..^^ 리더의 등을 툭툭 쳐주며 우리 착한 효리씨~라고 말하고 싶어요..내가 다 흐뭇하네요..  x  2004/02/26
 lovelyhyol 저도 리더님이 더더욱 좋아져요...정말 멋진 횰님!!  x  2004/02/26
 백수 왜 이런걸 몰라주는 걸까요....안타깝습니다....에구
울 리더님...횰님 정말 인간적인 분입니다...
 x  2004/02/27
 효리야 누가 몰라주면 어때요??아는사람은 다아는데..^^  x  2004/02/27
 CHAOS 어차피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대로 보기 마련입니다. 그 사람이 미우면 모든지 밉게만 보이고 그사람이 예쁘면 너그럽게 보겠죠. 꼭 리더님이 아니더라도 길게도 못사는데 저는 누군가를 미워하는데 시간과 힘을 낭비하고 싶지 않군요. ^^  x  2004/02/27
 노인네팬 어머님--이효리,,,역시,,,모전여전  x  2004/02/27
 효리내꺼 음....보고싶었던 글이였는데.....감사여....
글을 읽으며 리더님 참.... 대견스럽다는 생각이 든다져.
암튼 본인이 중심 잡아가며 ..어떠한 상황이라도 잘 헤쳐나갈거라는 믿음이 생긴다지여.
 x  2004/02/27
 꽃보다 핑클 우리가 평소에 알고있던 효리씨의 모습 그대로입니다..
인간적이고 소탈한 모습들..^^
 x  2004/02/27
 영원 이런 그녀이기에....My hero...Lee Hyo Lee...!!  x  2004/02/27
 금발의늑대 근데 어머님 성함이 틀렸는데여..ㅡㅡ;; 암튼 우리 효리씨 짱!!!  x  2004/02/27
 착한사랑 역시...그 멋있는 성품이 어디서 나왔나 했더니...집에서부터 베어있었던 거 였군요...이런 그녀를...어떻게 미워할 수 있겠ㅇ요..^-^..힘내세요!  x  2004/02/27
 늙다리 횰팬 잘 읽었습니다. 효리씨가 더욱더 좋아지는군요...
제가 원하는 효리씨의 모습인것 같아 더 좋았습니다.
 x  2004/02/27
 내안의 횰 이.효.리. 화.이.팅!!!웬지 믿음직하고 정감이 가는 사람..소설속 주인공??...아무튼 난 이런 이효리가 좋다 무지무지.  x  2004/02/28
 언니짱 언니 너무 좋아요.^^ 언니의 눈을 보면, 거만이나 독선은 찾아볼 수가 없어요. 언니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군중심리에 들뜨고 좇겨 언니를 깍아내리기에만 몰두할때 마음이 아프지만, 언니의 영원한 팬으로 언니가 시집가서 애를 낳고, 그 애가 자라서 언니같이 될때까지 언니를 지켜볼꺼예요. 화이팅.^^  x  200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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