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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미소횰    [기사] 옥주현, 요가 다이어트 후 몸짱 신드롬..."뺐더니 떴더라" 2005/06/24
옥주현이 사진촬영을 하는데 목동 오목공원이 들썩거린다.

농구하던 남학생들을 비롯해 산책나온 아이 엄마들까지, 하던 일을 멈추고 옥주현을 아래 위로 점검한다.

초등학교 시절 손톱검사하는 선생님처럼 매서운 눈길로 낱낱이 옥주현의 구석구석을 살핀다.

그야말로 지방 한점 붙어있지 않은 늘씬한 옥주현을 눈으로 확인하고서야 하는 말. "와, 진짜 예쁘다!"
옆에서 지켜보던 옥주현의 매니저 길종화 이사는 "가는 곳마다 실물이 훨씬 예쁘다고 난리다"며 흐뭇해 했다.

이젠 그룹 핑클보다는 요가가 먼저 떠오르는 옥주현. 그녀가 비디오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달 내놓은 '옥주현처럼 예뻐지는 다이어트&요가'는 15만부가 팔렸다. 이 속도대로라면 신기록도 시간문제란다.

뮤지컬 '아이다'의 주인공으로, '요가전도사'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옥주현. 그녀의 신드롬 비결을 들어봤다.
 
▶비포&애프터가 확실
하고 많은 연예인 다이어트 비디오 중에서 유독 옥주현의 것에 손이 가는 건 '비포&애프터'가 확실하기 때문이다. 옥주현은 "처음 데뷔했을 때의 아주 안좋았던 상태와 지금이 또렷이 대비되니까"라고 인기비결을 분석했다. 예전 모습을 알고 있는만큼 그 효과가 엄청날 것 같다는 믿음을 준다는 얘기다. 요즘도 하루 1시간반씩은 꼬박 요가에 투자한다. 요가는 이제 생활인 셈이다.
 
▶효리언니도 제자
옥주현은 뭣보다 친구들로부터 '비디오의 이러이러한 점이 좋다'는 칭찬을 받을 때 가장 기분이 좋단다. 리얼타임으로 함께 운동을 진행할 수 있게 세심하게 배려한 점이라든지, 초보자들도 근육에 무리가지 않고 따라할 수 있는 동작 등을 넣은 것 등 옥주현만의 자랑거리가 많다. 옥주현은 "핑클 녹음을 하면서 틈만 나면 요가를 했더니, 효리언니가 개인교습을 해달라고 하더라"고 웃었다. 조만간 이효리의 집을 방문, 기초 동작을 가르쳐줄 예정이다.

▶이젠 뮤지컬 신드롬을
8월부터 8개월동안 장기공연에 돌입하는 뮤지컬 '아이다' 연습에 여념이 없다. 데뷔 때부터 꼭 해보고 싶었던 뮤지컬이었던 데다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오디션에 합격한 만큼 최선을 다할 작정이다. 뮤지컬에 전념하느라 MBC 라디오 '별밤' 진행만 남기고 모든 스케줄을 접었다. 옥주현은 '요가 신드롬이 '아이다'로 옮겨가야 할 텐데'라며 각오를 다졌다. 욕심도 많다.

▶CF 여왕까지
데뷔 6년만에 광고를 3편이나 찍었다. 그것도 '몸짱'만이 한다는 청바지, 슬리밍 제품, 요쿠르트 CF다. 옥주현은 "살을 빼니 옛날에 못했던 일들을 많이 경험할 수 있어 좋다"고 했다. 요가 입문자를 위한 조언을 부탁했다. 옥주현은 "처음부터 살을 빼겠다는 욕심을 내면 무리가 온다"며 "건강을 챙긴다는 뜻에서 시작하면 더불어 다이어트 효과까지 볼 수 있다"는 만고의 진리를 설파했다. 그래도 '다이어트 여왕'인 그녀가 말하니, 고개가 절로 끄덕여졌다. < 김소라 기자 so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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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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