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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짱    [기사] 조여정, 끼·열정으로 버무린 '뮤지컬 우정' 2004/06/10

"(옥)주현이랑 꼭 한 무대에서 노래할 거예요."

탤런트 조여정(24)과 동갑내기 핑클의 옥주현이 빛나는 우정을 과시하는 '우정의 뮤지컬'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조여정은 "(옥)주현이와 한 무대에서 뮤지컬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며 "30살이 되기전에 꼭 함께 공연을 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조여정과 옥주현은 한 달에 두 편 이상의 뮤지컬 공연을 감상할 정도의 뮤지컬 광. 단아한 외모에서 풍기는 소극적인 이미지와는 달리 실제로 적극적이고 발랄한 성격의 그녀는 옥주현에게 '깜찍이'라 불리며 단짝 친구로 우정을 쌓아가고 있다. 얼마전 방송된 KBS 2TV <여걸 파이브 MC대격돌>의 '후아유'코너에 출연해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평소 뮤지컬 공연을 함께 관람하러 다니면서 더욱 끈끈한 우정을 다지고 있는 두 사람은 내친김에 최근 함께 뮤지컬을 기획해 공연을 펼칠 계획까지 세운 것이다.

조여정은

"평소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하지만, 뮤지컬을 할 정도의 실력에는 못 미친다. 이를 대비해 현재 노래를 중점적으로 연습하고 있다. 또한 가수가 본업인 주현이는 연기를 공부할 계획이다. 두 사람이 모자란 부분을 보완해 꼭 성공적인 뮤지컬 공연을 선보이겠다. 연기도 그렇지만 공연 역시 상대배우와의 호흡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상상만해도 유쾌하다. 주현이와 함께라면 반드시 훌륭한 공연을 만들수 있을 것이다 "며 각오를 다졌다.

방송중인 KBS 2TV 주말극 <애정의 조건>에 출연중인 그녀의 '욕심'은 뮤지컬 하나에 그치지 않는다. 훗날 강단에서 연기자를 희망하는 후배들을 위해 조언자가 될 수 있는 교수의 꿈을 간직하고 있다. "이미 강단에서 후배양성에 힘쓰고 계신 장미희 선배님께 많은 영향을 받았아요. 그래서 조언도 구했구요. 평생 연기자를 택한 이상 후회없는 선택이 되도록 해야죠."

김수진 기자 aromy@hot.co.kr



* 출처 :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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